익명경험담 무슨짓을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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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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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만나서
서로에게 부담주지않으면서 살을 섞는 여인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섹스파트너입니다.
40중반이지만 운동을 열심히 해서
아직은 몸매도 괜찮습니다.
빵빵한 힙 그리고 조금은 탄력이 죽었지만
살짝 쳐진 유방이지만 단단하고 이쁩니다.
뒤에서 살짝 껴안고 꼭 안아줍니다.
아랫도리에서는 벌써 이 놈이 제 갈길을 못찾고
아무곳(?)이나 막 문지르고 찌르고 난리입니다..

그녀 살짝 눈흘기고는 타월들고 샤워실로 가더군요.
뭘 그리 오래씻는지?
포근한 침대위에 같이 누워서 뒤에서 껴안으면서
엉덩이 아무곳이나  찔러봅니다.ㅎ
뒤에서 달덩이같이 커다란 엉덩이를 벌려서 뒷문과 앞문사이를 입으로
혀로 애무해주니 몸을 비비꼬면서 자꾸 엉덩이를 오므립니다.ㅎ
꽉 오므린 커다란 엉덩이골을 손으로 쫙 벌리고 깨끗하게
씻은 뒷문 애무도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녀 역시 자지러집니다.

잠시후
그녀 보답이라도 하듯이 제 물건을 입에 넣고 살살 그리고 쭉쭉 빨아줍니다.
그녀 입안에 들어간 이놈 역시 더 흥분되어 꺼떡거립니다.
은근슬쩍 69유도해봅니다.
눈치빠른 그녀 그 커다랗고 뽀얀 엉덩이를 번쩍 들어서 나의 얼굴에 올라타고
사정없이 비비면서 나의 물건을 잡고 사정없이 빨아들입니다.
나역시 얼굴위에서 쫘악 벌어진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잡고
엉덩이 골을 활짝 벌리면서 시커멓게 움찔거리는 조개와 그 위에서
움찔거리는 항문을 애무해줍니다.
보지를 빨아주면 뒷문이 움찔움찔거림을 눈으로 볼 수 있어 참으로 자극적이더군요.
그녀 그곳 이미  흥건합니다..거의 뚝뚝 떨어질 정도로.

다시 그녀을 반듯하게 눕히고 69자세로 내가 위에서 그녀의 두다리를 잡고 뒤로
젖히고는 커다란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잡고  음란한 보지를
사정없이 빨아주니 아주 난리입니다.
자세도 아주 자극적입니다.
완전 제압당한 자세인거죠.
여성에게는 약간 수치스런자세일수도..
밑에 깔린 그녀 입에는 커다란 물건을 물린채로...
위에서 자세히 보니 참새부리같은 커다란 공알이 더욱 더 커진것 같습니다.
엄청 크더군요. 좀 과장하면 땅콩알만 해졌다고해야하나 ㅎ

드디어
정상위로 쑥 삽입
그런데 아무런 저항없이 그냥 쑥~~~역시 아짐ㅎ
그러나 잠시 후 꼭꼭 물어주는 참으로 멋진 씹입니다.
오물짝 또물쪽..오물쪼물~~
수많은 개미가 귀두를 막 기어가는 그런 느낌이랄까?

한참을 그렇게 펌프질하는데
이 여인 어느 순간 다리를 살짝 오무리는겁니다.
정상위에서 삽입한채로 다리를 붙인채로 위에서 살살 비벼달라는 겁니다..
그러면 자극이 아주 강하답니다..
그렇게 하길 얼마후 정말로 이 여인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발가락이 꼼지락꼼지락
오무렸다 폈다를 반복하더니 온몸이 활처럼 휘면서 사자같은 표효를 지르면서 맘껏 싸더군요..
부들부들떨기까지하면서...
속에서 꼭꼭 물어주면서 싸길래 잘못하면 나까지 쌀뻔했습니다.

하지만 난 아직...
파트너가 절정을 느끼고 만족을 느끼면 남자는 좀 심리적으로 느긋해질수있더군요.
축 쳐진 그녀를 배위에 올려놓아봤습니다.
여성 상위체위죠..
한번 절정을 맛본 그녀 다시 그 커다란 엉덩이를 자유분방(?)하게 막 흔들더군요.
쎄게 약하게 때론 아주 살살 비비면서 리드리컬하게..
그러더니 또 한번의 울부짖음을....

이젠 저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축 쳐진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밑에서 위로 강하게 쳐올려봅니다.
조금 흥분되어서 엉덩이도 몇대 철썩 때려가면서..
다시 정상위로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손으로 엉덩이를 꽉 잡고
아주사정없이 마구 찔렀습니다.
손으로 그녀의 항문을 애무하면서 드디어 그녀의 그곳에 질펀하게.
하늘이 하얘지는것 같았습니다...

사정후 나른함..
둘 다 너브러져 한참을 그렇게 있는데
그녀
이미 축쳐져서 귀엽기(?)까지한 나의 그것을 잡고는
"요놈이 도데체 내 안에서 무슨짓을 해서 이렇게 좋은거야?"
하면서 아주 사랑스럽게 쪽 빨아줍니다...
사랑스런 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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