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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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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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 이후 매일같이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며 지냈습니다.
가정과 직장이 있는 여자이기에 쉽게 시간을 낼 수 없었기에 더 애틋한 감정이 들기까지...
2주정도 지나 토요일 저녁 친구들과 백수한탄하며 못마시는 술에 취할즈음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성남으로 올 수 있냐고...
남편은 문상차 지방에 내려가고 딸은 친구집에서 놀다가 자고 온다고...
같이 잘 수 있다는...기분이 업~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급하게 술자리를 파하고 성남으로 갔습니다.
모란시장...돈이 부족한 관계로 버스로 가게 되니...조금 늦었는데 멀리서 부터 반겨 주더라구요

모텔입성
방안에 들어서자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저의 몸을 탐닉하는 여인
전 술이 올라와서 몸에 힘도 없고 만사가 귀찮고...
누나의 애무가 있은 후 바로 삽입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사정하고 숨을 고른다는것이 잠이 들어 버렸죠^^
선잠이 들었다 눈을 뜨는데 하체에서 느낌이 오더라구요
눈을 뜨니 누나가 삐진듯한 눈으로 저를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힘들게 만든 시간인데...내키지 않으면서 왜 왔냐고 하더라구여...그런게 아인데 ㅎㅎ

말없이 자세를 역전시켜 누나와 깊게 키스를 하고 온몸을 정성들여 애무 했습니다.
역시 전처럼 온몸이 민감하게 반응하더라구요...
겨울무렵 방안의 열기가 무르익고...최대가 누나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사정의 기미가 오면 결합을 잠시 풀고 손과 입으로 속도조절
그렇게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른후에 누나가 자기는 너무 좋다고...
이제 안에다 사정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간만에 기분좋게 잠들 수 있겠다는 말과 함께~

아침에 일어나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하는중
내 앞에서 백에서 꺼낸 새 스타킹을 신는 누나의 모습이 섹시해 보였어요
누나를 침태 가장자리에 엎드리게 하고 팬티 스타킹과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입으로 핥았습니다.
항문마저도 이뻐보여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엉덩이가 움찔움찌랗고. 누나의 교태스런 음성이 커질즈음...
퇴실을 종용하는 전화가 왔습니다. 급하게 전화를 끊고 삽입을 했습니다.
거칠게 속살을 헤집으며 또다시 누나의 몸속에 사정을 했고 급하게 마무리 후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날 저녁 누나와의 채팅...
집으로 오는 내내 보지에서 니꺼 자꾸 흘러 나와서 팬티 젖었다고...기분 묘~하다고...
그렇게 좋은 관계로 지내는데.. 역시나 시간을 잘 못내더라구요
그리곤 새학기가 시작될 무렵 아이 유학차 같이 해외로 간다고...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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