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구멍이 막힌 여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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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79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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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같이 일하던 아가씨가 있었다
얼굴이 귀엽게 생기고 어린아이 목소리가 매력 이였다.
그런데 그녀는 출근하면 매일같이 종이학을 접는다
그래서 궁금해 "뭐에 쓰려고 그렇게 열심히 종이학을 접고 있어?" 그러자 "종이학을 천개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데요"
한다.
무슨 소원이 있냐고 물었더니 수술비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무슨 수술비냐고 물었더니 그냥 그런게 있다고만 하는것이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식사를 같이 하자고 했더니 생각외로 선듯 따라 나서는게 아닌가?!...
그래서 식사를 같이 했는데 귀여운 그녀의 얼굴을 보니 갑자기 욕정이 생기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녀한테 맘에 있으니 여관에 가자고 할수도 없는 일이고 해서 목적지도 없이 늦은 밤거리를 헤메고 다녔는데
술 기운에 얼굴이 빨간 그녀가 나를 빤히 보면서 "아저씨 나하고 여관에 가고 싶어서 그러지?"하는게 아닌가..
속으로 뜨끔 했지만 기왕 나온 얘기라서 잘됬구나 하고 "그래!"했더니 "나는 처녀라서 안될거야"한다.
속으로는 처녀라고... 이거 왠 횡재(?)냐 했는데 그녀말이 "나는 처녀막이 두터워서 안돼" 오잉?!
"그건 사람 나름이야"이런 야한 헛소리를 하면서 더욱 대담해진 나는 "그처녀막 내가 뚤어줄께"
그러자 그녀가 "아무도 뚤을수 없어요.."하는게 아닌가?!
"그건 사람 나름이야" 하면서 그녀를 이끌고 눈앞에 보이는 여관으로 들어갔다.
그후 공식대로 샤워를 하고 나와 그녀의 목덜미서 부터 발끝까지 정성을 다 하면서 그녀의 성기를 만져 보니
촉촉히 젖어 있었다.
이제 되었구나 하고 나의 분신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넣었는데 오잉!.....
불과 3cm정도 들어간것 같은데 앞이 꽉 막힌것이다.
처음에는 정말 처녀막인가 하고 이거 왠 횡재수(?)냐 하고 좋아 했는데 그것이 아니였다.
그녀의 종이학 접기는 질을 만드는데 드는 돈을 마련하는게 소원이 였던 것이다.
선천적으로 질이 3~4cm정도 밖에 안되였던 것이다.
그러니 나중에 애인이 생기거나 시집을 가거나 할때 부부 관계를 위해서 질을 수술로 만드는데 그당시 1000만원이
든다고 했다 한 10년전이니 엄청난 돈이였다.
하여간 그왕 시작한것 그렇다고 그만 두자니 그녀의 자존심을 건드릴것 같아서 계속했다
그러나 귀두 부분이 자꾸 막힌 그녀의 구멍에 부딧쳐 아픈것이다.
그래서 빨리 끝내려고 최선을 다해서 정액을 그녀의 구멍에 뿌렸는데 짧은 질 때문에 사정하자 마자 밖으로 흘러
내린다.

관계를 끝낸후 그녀는 창피해 했다.
그러나 질이 짧다 뿐이지 애액도 나오고 음핵도 정상적으로 다 있어 오르가슴도 느낀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그녀를 생각하면 정말 비운에 여자인것 만은 틀림 없는것 같다.
용케 그 거금을 마련해서 수술을 했다 하더라도 부부 관계만 할수 있다 뿐이지 자궁이 없어 아이를 낳는것은
불가능 한 일이니 시집을 정상적으로 가기도 무척 어려울 것이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온라인 상태에서 글을 써서 난해한점 이해 부탁 드림니다.
그럼 이만!

다음에는 어릴적 국민학교 4학년때 얘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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