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실화 소설) 내가 겪은 특별한 여자들-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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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11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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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두시간 동안 타이핑 한 노력이 글 올리기에서 수포로 돌아갔군요.
정리해서 다음주 부터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대체 어떤 여자길래 특별하다고 말씀하실지는 모르겠지만요....
제가 겪은 특별한 여자들은
신기가 있는 여자들 (무당으로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고 하죠.그렇지 않으면 집안에 화가 그치질 않는다는...)
동성 연애자와의 동거 생활.
그리고 밤의 꽃 호스테스와의 관계. 그외 여러 여자들.....
물론 이건 거짓하나 없는 경험담입니다.
다만 사생활을 위해서 가명으로 글을 써 나가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에 당부하고 싶은 말은 단순히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 아직까지우리 주위에 있는 이런 불행한 여자들에 대해서 한 번쯤 다시 생각해 주시고 조금이나마 이해를 바라는 마음으로 봐 주십사 하는 겁니다.
그럼 다음주에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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