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야누스랑 사귄 업소 아가씨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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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81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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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지혜와는 몇번더 알몸 레스링을 할수 있었읍니다.
물론 지혜는 지은이때문에 싫다고 했지만 그러면서도
야누스가 조르니까 몸을 열어주더군요.
지혜가 지은이에게 미안하지 않아라고 물을때면
야누스 암말도 할수 없었는데 그건 지혜가 더 미안해서
그런것 같았읍니다.
아마도 야누스가 조르지만 않았다면 그 이후엔 관계가
없엇을건데 야누스 나쁜놈입니다ㅜ,.ㅠ
지혜와 헤어진건 야누스 꼴에 지혜랑 한번 했다고 지혜가
손님이랑 노는거 보기 싫더군요.
그래서 보이게 보이지 않게 티를 조금씩 냈는데 그게
문제가 되어서 지혜가 가게를 옮겼읍니다.
실은 야누스가 옮겼어야 하는데....
그후론 간혹 지은이를 만날때만 한번씩 얼굴을 볼수 있었읍니다.
지은이와는 한동안 만나다가 별 이유도 없이 헤어졌읍니다.
뭐 지은이가 지혜와의 관계를 알았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갑자기 연락이 뜸하더니 그냥 흐지부지 헤어졌읍니다.
야누스도 뭐 특별히 연락하고자 하지도 않았구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렇게 흐지 부지 헤어지는경우도 있읍니다.

글구 이건 사귄건 아니구요 다른 경우인데 은미란 여자애가 있었읍니다.
은미는 다 좋은데 술이 약한게 흠이었죠.
술만 취하면 정신을 못차리는 그러면서도 술을 먹는 그런애였읍니다.
야누스 술취한 은미 챙기는라 허리 휘는줄 알았읍니다ㅠ,.ㅠ
전에도 말한적 있지만 술취한 사람 엎는거 장난 아닙니다.
매달리지 않고 축 쳐져 있으면 으~휴~
그러던 어느날 은미가 2차를 나가며 야누스에게 부탁을 했읍니다.
오늘은 집엘 꼭 들어가야 하는데 혹시 자기가 잠들면 깨워달라는거였읍니다.
별거 아니었기에 알았다고 했는데 그게 사건의 빌미였읍니다.
평소 단골로 가던 여관엘 방 잡아주고(여관엘 지정하고 손님을 데려다 주면
여관에서 일정 금액을 떼어 주기에 한곳만 정해놓고 다녔음)
하루르 정리하곤 뒷풀이로 술을 먹는데 아까 은미가 한 말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그 여관엘 가서 카운터에서 물었죠.
우리 아가씨 갔느냐구. 모르겠다길래 방엘 가보았더니 잠겼더군요.
다시 카운터에서 전화를 했는데도 안받아서 키를 가지고 올라갔읍니다.
보통은 주인이 따라가서 문을 열어주는데 야누스야 안면이 있으니
그냥 키를 내어 주더군요^^
그렇게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허거거거걱
은미가 옷을 다벗고 자고 있는겁니다.
갑자기 야누스 동생이 용트림을 하더군요.
한창때이니만큼 어절수 없는 생리적 현상이었읍니다.
그렇지만 첨엔 꾹 참고 이불로 몸을 가려준뒤 은미를 깨웠읍니다.
근데 은미가 비몽 사몽이라 정신을 못차리는겁니다.
깨우다 지쳐 잠시 숨을 돌리며 앉아 있는데 은미의 알몸이
다시 야누스의 눈을 어지럽히는 겁니다ㅜ,.ㅠ
깨우느라 실강이 하면서 알몸이 약간 들어난거죠.
야누스 기~이~인 망설임끝에(정말 길게 고민 했음.한 15초정도-_-;;)
다시 살살 이불을 걷어 냈읍니다.
뭐 꼭 알몸 레스링을 하겠다기 보다 눈요기라도 할 생각으로요.
어 열분들 안믿으시는데 야누스 못믿으시면 돌던져도 좋읍니다.
으~아~아~악 벌써 짱돌을 날리시다니ㅠ,.ㅜ

암튼 그렇게 이불을 내리고 보니 여지 벗은몸은 확실히 예술이더군요^^
조물주가 이 세상에 만든것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이 여자의 나체아닐까요^^
물론 전혀 아닌 경우도 간혹 가다 있긴 하지만...
암튼 느끈하게 빠진 알몸을 보고 있으니 동생이 또 벌떡...
글구 보니까 만지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또 기~이~인 망설임끝에 손을 가져 갔읍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야누스 그런 유혹에 넘 넘 약합니다ㅜ,.ㅠ
별로 크진 않았지만 탱탱한 가슴하며 쭉 빠진 다리,글구 거기...
어어 야누스 동생이 또 발기하려구 하네...
임마 지금은 그게 아니야.옛날일 생각하는거란 말야-_-;;
짜식이 말야 시도 때도 없이-_-;;

암튼 그렇게 어루만지는데도 가만히 있더군요.
속으로 뒷일을 걱정 안한건 아니지만 그건 뒷일이고...
야누스 불을 끄고 옷을 벗었읍니다.
글구 은미 옆에 누워 작업에 들어갔죠^^
손님은 콘돔을 사용했는지 거긴 깨끗하더군요.
아마 병에 걸릴까봐 그랬겠죠.
덕분에 야누스만 좋아졌지만^^
야누스가 옆에 누워서 애무를 했는데도 은미 아무 반응이 없었읍니다.
하긴 술취한 은미가 뭘 알겠읍니까.
그래서 야누스 포기 안하고 계속 어루만져 주니까 충분하진 않지만
약간 애액은 나오더군요(오 조물주의 오묘함이여.놀라운 여체의 신비여^^)
그래서 은밀르 바로 눕힌뒤 씩식한 야누스 동생을 입장시켰읍니다.
근데 은미 그곳이 첨엔 환영을 안하더군요ㅠ,.ㅜ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살살 왔다리 갔다리 하니까 조금씩 들어갔읍니다.
근데 은미가 아픈지 조금씩 몸을 뒤틀더니

"아 아퍼요...살살...근데 아까 했잖아요..."
"......................"

그러는 은미의 말에 야누스 흠칫 했지만 은미가 야누스를 손님으로
생각한걸 알곤 눈치 보지 않고 알몸 레스링에 몰두 했읍니다.
은미는 취중에도 밑에서 호응을 해주더군요.
아마 빨리 끝내길 바라고 하는거였을겁니다.
야누스도 그런 상황이다보니 빨리 할것 같았읍니다.
그래서 얼마 참지 못하고 으으으으으으.....

한바탕 알몸 레스링후 은미에게서 떨어졌읍니다.
은미는 그때까지도 그냥 누워 있더군요.
그래서 야누스 대충 뒤처리 하고 나왔읍니다.

다음날 야누스 은미한테 죽는줄 알았읍니다.
꼭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깨워달랬는데 왜 안깨웠냐고...
야누스 깨웠는데 안일어 났다는 말은 못하고 걍 당했읍니다.
지은 죄가 있는지라...ㅜ,.ㅠ
그런데 이상한건 그날 이후로 은미가 야누스를 보고 한번씩 묘한 웃음을
짓는데 괜히 야누스 찔리는거 있죠^^;;
꼭 알고 그러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은미는 얼마후 딴곳으로 옮겼는데 지금 생각해도 모르겠읍니다.
열분들 과연 은미는 야누스랑 알몸 레스링 한걸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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