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친구형의 부인과의 경험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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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77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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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돼!!! "형수님도 외롭 잖아요"" 형수님 !! 부르면서 입술에 하는 키쓰를 더 진하게 하면서 형수의 타이트한 바지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으면서 비볐습니다,. "형이 알면 어쩌 려구~~그래~!!
숨이 조금씩 가빠지는 걸 느끼면서 티를 올려서 브레지어 사이의 가슴을 본격적으로 애무하기 시작 했습니다.'혀은 몰라요!! 형수님!!!! "그래도 안돼!! 영수씨!!! 두손으로 가슴을 본격적으로 애무하면서 허리 지퍼를 내리니간 검은색 팬티가 보이더군요.혈기왕성한 젊은이가 보기엔 미칠지경 이었습니다.제 옷도 다 벗어 버리고 형수의 바지를 벗기고 브레지어와 손바닥 만한 형수의 팬티마져 벗겼습니다.손가락으로 형수의 가운데 구멍 주위를 돌리면서 애무하고 키스를 하니까 한달만에 느겨보는 남자 였던디 어지간이 흥분을 하더군요.평소 형이 마누라하고 하는 얘기를 해준게 오히려 도움니 되었습니다.형수를 생각 하면서 자의를 많이도 했는데 이렇게 직접 하게 되니까 믿겨 지지 않더군요.처음에는 거부를 하더니 물이 오르니까 형수가 적극적으로 나오는 겁니다.손바닥으로 느껴지는 보지부분은 젖어서 그런지 액이 많이 나오더라구요.역시 유부녀는 다랐습니다.삽입을 하고 나니까 들어가서의 기분은 이제까지 만난 여자들하곤 달랐습니다.""허~ㄱ>>>> 아~~~~~아~~~~~.형수님!!!!!
아~~~ 더 세게.역시여자는 겉과 속이 다르더라구요..형수가 제 등을 잡더니 끌어 당기는데 그렇게 적극적일수 없었습니다.그날밤 형수와 두번의 질내 사정을 했고 지금도 가끔씩 형 몰래 만나고 있습니다.어디까지나 사실입니다만 워낙 글 재주가 없다 보니까 얘기가 사실감이 안나네요.담 부턴 또다른 경험담으로 글을 올리고 두서 없는 글을 읽어주신 네이버3 회원님들에게 돌아오는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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