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똥꼬쑤시기에관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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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62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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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여자경험이 조금 많은 사람입니다. 님이 조금 모르는것이 있는 것같아 몇자 적습니다.
저의 경우 처음 제가 섹스를 할땐 빼구 매번 항문 섹스를 한 것같네요...
전 아직 항문 섹스에 있어서 젤을 발라본 적은 없어요...
젤을 발랐다면 섹스가 아니죠. 다르게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여자와의 사랑이 있다면 젤이 없이도 충분이 항문 섹스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여자의 경우 항문을 애무해주면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애무를 해 주면서 가만히 보세요..
여자의 항문이 그대로 있는지... 조금씩 구멍이 커지는 것을 볼수 있을겁니다. 다시 여자의 벌바를
애무하면서 손가락 2개를 사용하면 많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한번 페니스를 넣어보세요...
지금까지 저와 관계를 가진 여자들은 굉장히 좋아했어요.. 처음 항문섹스를 한 여자도 물론 좋아했
구요... 모든 일에도 단계가 있듯이 항문섹스 또한 단계가 있습니다.
여자를 섹스의 도구로 생각하지말고 한번을 하더라도 사랑스런 여인으로 생각을 하시고 해 보세요.
그럼 무엇이든 다 되니깐... 저의 경우는 그러햇습니다.

두서없이 남길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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