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경주에 전화방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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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20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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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9월....경주시내 전화방에 들어가지...

그날은 추석날이라고 생각한다...

전화방에서 그녀(유부녀)하고 통화를하며서....많은 이야기를하고..

근처(동국대) 입구에서 만나서...

경주대학교 근처 카페에서...커피 한잔을 하고...

사랑, 섹스 등 이야기를 하고...

그녀에 남편바람을 피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어다...

다시 차를타고 김유신장군묘 들어가는 길에 차를 세우고...

키스를하고 그녀에 몸을 만지고......

조금 더 발전하여... 근처 여관방으로...

첫음 전화방에서 유부녀하고 통화하고 섹스를 했죠..

글을 잘 못 써 죄송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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