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유부녀와의 사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45회 작성일 17-02-08 00:41

본문

네이버3동지분들의 이야기만 읽다가 죄스러운 마음으로 재미는 없지만 몇년전 전화방에서 만난 유부녀와 이야기를 하고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알바들이 설치지만 그당시만 해도 괜찮은 여자들이 전화방에 많이들 전화하고는 했는데
어느날 토요일 전화방에 갔다가 30대 중반의 유부녀와 통화를 하다가 만나자고 하니까 좋단다
그래서 지하철역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아니 웬걸 4살된 애를 데리고 오는게 아닌가
애를 어디 맡길데가 없어서 데리고 왔단다
우선 가까운 제과점에 가서 빵을 시켜주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갈 곳도
마땅치 않아서 신촌에 있는 비디오 방에 가기로 했다
비디오방 주인이 이상한 눈으로 보더라구
어째든 어린이용 만화를 하나 빌려서 들어갓지
같이 만화를 보다가 나는 그녀 옆에 갔지
처음에는 피하더라구 하지만 그녀를 어깨너머로 껴안고
얼마후에는 살짝 가슴도 만졌지
풍만한 젖가슴 옆에서 만화보고 있는 애를 의식하는지 가만히 있더라구
나는 더 노골적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한 손으로는 그녀의 청바시 호크를 풀고 팬티위로 손을 가져 갓지
거기에는 벌써 젖어 있더군
따뜻한 그녀의 구명속으로 손가락 2개를 집어 넣어서 열심히 쑤셔 주었지
너무 좋아하더군
흥분이 되는지 내 물건을 만지기 시작하더군
결국에는 입으로 빨아주는데 기분이 묘하다군
애가 옆에 잇으니까 삽입은 못하고 눈치 보면서 빨아 주는 기분
너무 흥분이 되더군
흥분된 그녀는 하고 싶은디 엉덩이를 비비 꼬고 나는 더욱 세게 애무 해주고
그래다가 그녀 입에가다 싸버렸지
옆에 있는 애가 눌치를 챘는지 자꾸 이상하게 보길래
사태를 수습하고 그냥 나와 버렸지
그리고는 집에 가야한다며 헤어 졌는데
이런 경험 없으신분들은 잘 모르실 겁니다
무슨 일장춘몽도 아니고
참 이색적인 하루였습니다
잼없는 글 읽어 주셔서 고맙닏다
다음에는 미약하나무 다른 여자와 비디오방에서 강제로 할 려다 실패한 예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정말 쪽팔이는 야그 지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