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헐거우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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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86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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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먼 옛날 그러니까 결혼초기 이삼년되었을적 이야급니다

요즘이사 성기구라고 별의별게 다 나오고 그럽디다만

그때는 기냥 조제 끼우는 ..흠..귀두뒤의 옴폼한곳에 끼우는

그런 고무링 비슷한게 있었어요

회사에서 일하구 있는데 점심시간 이용해 가방쟁이가 들왓더군요

동료사내들 모여 원을 이루고있고

링을 젤 많이사더군요

값도싸고 ..반투명한 붉은색이며 돌아가며 볼록볼곡 작은콩알같은게

쭉 돌아있는것이

가방장이의 화려한 말발로는

- 쥑이는 예술이지여 5분하는넘 20분하는넘이 되구
거품무는 여자가 속출하며 ..어쩌구저쩌구..

시바 조타 나두 하나 사보자

그날밤 잠자리 들기전 아내에게 슬쩍 보여줬슴다

고게몬데??

낮에 회사서 어쩌구저쩌구~~

아내..싫다좋다 말없이 있슴다

오냐 너두 흥미가 돈다 이기제

그래 천국이 따로없고 홍콩은 기본이라더라 해보자

똘똘이가 죽었을때 끼워야 합니다

커지믄 안들어가요

티비보다 풀죽은넘 귀두뒤로 살짝 끼우고

잠자리에 듭니다

커지믄서..작은 압박감..작은통증..흠..그래 아픔과 거품무는꼴보는거랑

함 바꿔보자

그리구 하는데..시바 몬 20분..그냥 보통때와 비슷하게 끝나구

빼는데..젠장 응당 걸려있어야할넘이 보이지 않는겁니다

할수있나요

불켜고 손가락으로 동굴탐사해서 꺼내고

아내왈- 다신 저런거 사지마라요

아라따..씨바..

그이후 그런거 끼고 안합니다

낙타눈썹이 어쩌구해도 눈도 깜짝 안해요

그냥 자연스런게 좋은거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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