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쩝.....원조교제...네요]자문구함다. 네이버3고수님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87회 작성일 17-02-08 00:41

본문

모 게임넷에서 당구를 하고 있었어요...

지오디 팬이라는 한 애가 들어오는 거예요... 아. 이거 참......

잘 치길래 얼씨구 좋타~~ 잘친다.~~ 뭐 이런식으로 맞장구 쳐줬죠..

할일 없는 차에 잘됐다 싶어서 같이 놀았는데...

갑자기 오빠 쎅 해바써?

하는 거예여... 사실 저 총각입니다 ^^:;; 쑥맥이라.....

나? 난 안해봤어....능력없고, 돈 없고, 최악의 조건이라 ㅡ,.ㅡ;;;
그래? 나도 참 궁금해... 울 반에 해본애들 몇명있는데 기분 좋테.
구랴? 어떻하냐..... 자위라두 혀라.... -_-;;;
자위는 하구 이써.....
근데 넌 자위하는데 뭘로 해?
손가락...

뭐......이런식으로 ... ㅡㅡ;; 이야기가 흘러 갔습니다 ㅠ.ㅠ
어떻게든 전 회피하려 했지요.... 덥석 물었다가 경찰수갑찹니다 ㅡ,.ㅡ;
근데 얘가 메일을 남겻단 말이예요.... 캬........이거 어쩔까.......
고수님들.......생판 초보인 총각이 이런 고딩이 한마리 물었는데..
어떻해야 할까요 ㅠ.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