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물이 너무 마나.....불쌍한 내꺼..안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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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85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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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아디 ybk0007에서 머든지로 바뀐 기념으로 경험담 올립니다.
경험담은 마는디 글을 쓸줄 몰라 허구언날 구경만하는 넘입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산요가 들어가다'로 글을 올린적이 있지여....서론이 길군여..
이번에 올릴글은 채팅으로 시작해서 전화로 응응응하다가 만나서 비디오방에서 마무리되는 내용입니다.

1:1일 채팅 신청후 하나가 걸렸읍니다.본론으로 들어가서.....
며살?
25
어디야?
회사
잉 일요일인디...
바빠서 특근이야..
쳇 해도 괜챦아?
혼자 있어
................................................
언제 첨 했어?
올해
엉 25살이라며?

근데 25에 첨이야?
머 이상해?
누구랑?
유뷰남
유부남 누구 ?
얼마전까지 같이 근무했던 과장님.....
다른 사람은 ?
그 사람하고만 했어
몇번정도?
10번정도...
지금도 만나?
울산지사로 전근가서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다 헤어졌어..
얼마나 됐어?
3달정도
하고 싶어?

하고 싶은 요즘 어떻해?
이런데 들어와서 마음 맞으면 자위해....
그럼 지금 해봐...
회산데..
혼자라며
사실 지금 보지 만지고 있어...
그래 그럼 우리 전화로 하자 자판 두들기며 하기 힘들쟎아?전화번호 알려줘?
그럼 너 전화번호 알려줘 내가 할께...
그래 꼭 해야되

금방 전화가 왔다.핸폰으로....

여자:여보셔여
나:엉 고마워 전화 해줘서...진짜로 하니 실감이 안난다.
여:첨이야?
나:엉 전화는 첨이야...아직 보지 만지고 있어?
여:엉 손 넣고 있어
나:한 10번 정도 밖에안해봤으면 보지 색깔도 이쁘겠다.
여:이쁜게 어떤 색깔인데?난 꺼무스름 한데...
나:어 원래는 핑크빛 이어야한는데...젖꼬지는?
여:젖꼭지도 까매..
나:그래 가슴은 커?
여:보통보단 커
나:난 큰 여자가 조은디...보지에서 물 나와 ?
여:응 난 좀 마니 나와..
나:어느정돈데?
여:엉덩이쪽까지 다 젖어...이러다간 바지 까지 젖겠다..
나:그정도야.....과장하곤 어디서 주로 섹스했어?
여:여관,차안에서,극장에서...
나:머 극장에서 어떻게 패팅밀야?
여:아니 진짜로 극장에서 했어...여긴 이류극장 가면 사람 없을때 있어...맨 뒤 에 앉아서 치마 입고 있엇는데 좆 빨아주고 과장님위에 내가 엉덩이 들이되고 했었어...그 때 넘 흥분해서 과장님 바지까지 다 적셨어...
나: 나도 극장에서는 못해봤는데....놀이터 그네위에서는 해 봤어도...그것도 살짝 집어 넣었다가 그네 탄 상태에서는 위 아래로 흔들기가 힘들어서 넣고만 있다가 뺀는디...
여: 아 미치겠다...나 넘 마니 쌌어...하고싶어...
나:지금 만날까?
여:넘 멀쟎아
나:두시간이면 내려 갈 수 있어
여:오늘은 안되고 30일 이사 가는데 그 다음에 만나기로 해
나:이사가?어디로 ?
여:대구로..
나:대구?대전 산다며...
여:원래 집은 대구야..동생 학교땜시 같이 자취하느라 여기서 직장생활하고,동생학교 다녔는데..동생도 졸업하고,나도 대구 지사로 전근 신청해서 집으로 들어 갈려구...
나:이사 갈때 도와 줄까?
여:아니 짐도 별로 안되고....이사가서 봐
나:(우씨 대전도 먼데 대군 언제가나...글구 마음 빠뀌면...후다닦 헤치워야 하는데...)빨 리 보고 싶은디.....글구 마음 바뀌는거 아냐?선수 같아...폰섹이...
여:마음 안 바뀔께....글구 쳇으론 몇번 해 봤는디....폰섹은 나도 첨이야...

30일까정 10일정도의 기간이 있었지여...그 동안 폰으론 매일 통화 했고 폰섹도 했지여...구래서 넘 기대도 마니했읍니다.

2부는 좀 있다 올릴께여....대구까정 내려가서 비디오방에서 있었던 내용입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구여.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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