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채팅 만남 그리고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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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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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그동안 먹구사느라 이거저거 신경못쓰구
계속 연락하던 여인하고만 간혹 만나던차에
오랜만에 채팅사이트에 드러가서 방하나 건전하게 만들어놓고
기다리고있던차에 어떤여인하나 들어오더군요
37살에 애들이 둘있는 아줌인데 결혼하고서도
외도를 한번 해봤다더군요
그런데 그 상대하고 연락이 잘 안되는듯싶더군요
그때 느낌이 음,,,그남자가 피하는거같은,,,,,
그래도 그놈에 궁금증때문에
통통하다는 하나만 믿구,,,,,만나기루햇습니다

물론 연막을 치기위해서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만기로했죠
극장에 제가 표를 두장 끊어서 제가먼저들어가있구
그녀가 나중에 들어와서 앉는 조건이였죠
작업에 편리성을 위해 첫회 맨 뒷자리루 두개끊어서 들어갔더니
이게왠걸,,,,,그시간엔 다~~~~불륜들인지 그렇고 그런쌍쌍들이
전부 뒤에만 앉아있더군요

영화는 시작하고 뒷좌석은 내옆에 한자리만 남기구 꽉 차있을때
안내하는 여성과 어떤 여성이 들어와서는 옆으로 오는데....
휴~~~~~태어나서 가장 못생긴 아니 안생긴 여성이더군요
그때 생각은 그녀에 남편이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도 돈들여서 잼난 컨셉으로 만난건데
장난이나 치자는 생각이들더군요
물론 그 처자가 이뻤다면 그렇게 과감하게는 못했겠지만
메너고 뭐고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처음보는 자리에서 암말 없이 손잡으니까 가만히 있더군요
의외로 피부는 엄청 보드랍던데.....
슬슬 제 중심으로 그녀에손을 옮기는데
약간 거부~~~하지만 격식차리싶은 상대가 아닌지라
그냥 약간 힘주고 가져가 비비니까 나중엔 혼자서도 조금씬 만지곤 하고
또 제가 어깨동무해서 가슴만지는데 와~~피부는 정~~말 좋더군요

또 제옆자리엔 여자두명이 있던지라 제 파트너보다는
그쪽에 더 신경이 가길래 같이 온 처자의 손을 제 지퍼속으로 넣어주고
옆자리 여인이 눈치채길 바라면서 손을 빨리 움직이도록 하니까

순간 옆에여인두 눈치를 챝거같은 느낌이,,,,
같이온 여자한테 귓속말로 뭐라하더라구요

더더욱 용기 충천해서,,,,제 잠지를 살짝쿵 꺼내서,,,밖에서 딸딸이를
시키는데....나중엔 옆에 여인들이 본다는걸 알아챘는데
만난녀가 그만드더군요
아쉽지만 나와서 그래도 조금 괜찮으면 어캐해볼려구했는데
나와서 밝은데서보니까,,,,으악~~~

완전히 슈렉에 레오나 공주는 얼짱에 속할정도,,,,
그래도 마지막 메너로 같이 점심먹구,,,,얼른 들어왓는데..

지금 생각해도,,,아찔한 느낌이네요
여기 고수님들은 간혹 괜찮은 처자들도 만나던데
휴~~~나한테는 그런복은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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