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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6월경에 경험 게시판에 한번 올리구 나서
조용이 살까하다 다시한번더 올립니다

이번에는 j읍 사는여자 아는 분 소개로 만났읍니다
몸매 날신하고 얼굴 보통 전형적인 아줌마 나이43세
첫만남 시원하개 드라이브하고 송어횟집에서
간단하개 비빔회 시켜먹고 손만잡고 그렇다 헤어짐
4일후 만나서 드라이브 하며 작업시작 손잡고 젓가슴 으로
진출 깜작 놀라며 절대 안된다나 게속구라치며 재시도
드디어 성공 이럴려구 나온것 아니라며 내숭 그날은 거기까지
담~ 담 날 만나서 뽀뽀시도 절대안된다나 실랑이랑도 키스는안한대요
젓은 만져도 된다~나 봉지 만지기시도 순수하게 허락
드디어 모텔입성 각자 샤워하고 작업시작 또 키스 시도
죽어도 안된다나 포기하고 막바로 애무시작 완전 봉지에 홍수터지더라고요
신음소리 장난아니고요
연거퍼 2번하고 헤어짐
지금도 4~ 5일에한번 만나서 사랑하고요
아직도 키스 는 못하구요
할짓 못할짓 다하면서 키스 는 죽어도 안하는여자
내일쯤 만나서 다시 한번 더 시도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