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화장실에서의 그녀와의 뜨거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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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4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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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몇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예전 앤을 사귀던때...그때 나의 나이 25이고 그녀의 나이 22.

여자칭구의 동생이던 그녀를 사귀게 된것은 칭구들끼리 4박 5일로 놀러가는

자리에 여자칭구 한명이 빵꾸나는 바람에 그녀가 메꾸게 되었고...

어릴적 부터 보아온 그녀였지만 그 여행 후

그녀는 나를 바라보는 눈이 틀려졌고...

제대후 앤이 없던 내게 그녀가 대쉬...그래서 사귀게 되었다.

못믿겠지만 그녀와 첨으로 '섹스'라는 놀라운 경험을 했고...

늦바람이 무섭다고...그 담부터는 섹스에 탐닉하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당시 학생이던 나는...주말에만 그녀를 볼 수 밖에 없었고

한달에 한번정도 즐거운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어느 일요일 우리는 데이트 중이었고...비됴방을 갔었는데...

난 비됴방에서 그거까지 하는줄은 상상도 못했다.

영화는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 내 애무만 하다가

우리는 서로 몸이 달구어 졌고...

비됴방을 나온 우리의 얼굴은 상기 되었다.

도저히 주체할수 없는 똘똘이땜시...

비됴방 건물 옆건물의 화장실로 잡아 끌었다...

그 건물은 학원건물이라 주말이면 텅텅 비었다.

그녀 그날 롱스커트를 입었고 팬티스타킹...

화장실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여자화장실...(위험성이 덜하니까...^^;)

문을 아예 잠구어 버리고...그 안의 젤 안쪽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롱스커트는 옆이 단추로 되어있었고...그걸 반정도 풀고...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벗어서 핸드백에...

비됴방에서의 애무덕에 그녀의 꽃입은 이슬을 머금고 붉게 상기 되어있었다.

변기의 뚜겅을 닫고 그녀를 거기에 앉히고 난 그녀앞에 무릎앉음으로

꽃입의 이슬을 핥기 시작했다.

그녀...안씻어서 더럽다며 거부를 하는듯...

냄새가 약간 나긴 하지만 난 그 냄새도 좋아한다.

자연의 냄새...^^

그녀의 꽃입을 애무하면서 그녀의 목소리는 높아져갔고...

난 손과 입술과 혀가 바쁘게 노닐고...

그래도 만약을 위해 한쪽 귀는 열어 놓고 주변의 소리를 탐지 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절정을 향하고...

혀와 꽃입의 묘한 마찰소리와 그녀의 신음...

참을 수 없었던 나는 벌떡 일어나 나의 똘똘이를 그녀에게 물려주었다.

그녀...평소 내가 가르친 대로 힘차게 빨기 시작한다.

포르노 비됴도 많이 보여주면서...연습했다..우린....^^

첨엔 이빨자국도 남기곤 하더만...

쌀거같던 나는 잽싸게 그녀의 입에서 빼구선...

그녀의 꽃입에 나의 육봉을 진입 시켰다...

그녀도 내가 첨이었는데...

첨 한동안은 삽입시 좀 고통스러워 하더니...
(길이는 보통인데...굵기로 승부한다...ㅋㅋ)

이제는 내 물건에 어느정도 적응이 된듯...

별 무리없이 삽입...

넣는 와중에는 그녀의 숨이 멈추고...

깊게 삽입이 완료되면 참았던 숨을 내 뱃는다...

'하~악~'

서서히 율동은 시작되고...점차로 격렬해지는 율동에 따라

변기가 삐걱 거리고...그녀의 신음 높아져가고...

질척거리는 마찰소리...이마에서 땀방울이 떨어진다...

그녀의 안에 걸죽히 사정...휴...

긴 마라톤이 끝나고...담배 하나를 물고...그녀는 뒷처리...

손을 씻던 그녀를 잡아 다시 끌어 당겼다...

좁은 변기간이 아닌 화장실 바닥에 앉아서 그녀를 위에 앉혔다.

그녀가 뒤로돌아 내 위에 앉은 자세...(같이 앞을 보며...)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귓볼을 빨며...

그녀의 귀에 숨결을 불어 넣고 혀를 넣어 애무하고...

다시금 불이 붙는 그녀...

다시 삽입...

그녀의 허리를 잡아 위아래로 율동을 유도하고...

어느샌가 그녀 능동적으로 절구질을 한다...

엉덩이가 배겨서 조금 아팠지만 그게 무신 상관인가...

낙원이 따로 없는데...

아무도 없는 조용한 건물에 화장실에서 울려퍼지는 우리들의 신음 소리...

'아~~~~~~~'

어느샌가 우린 주위는 신경안쓰고...절정을 향해서...

그녀의 상기된 모습이 한층 아름답게 보인다.

또 한번의 경주가 끝나고...

깔끔하게 뒷처리 후에...손을 잡고 그 건물을 빠져나왔다...

그녀와 사귀는 동안에도 그 건물만 보면 우린 서로 쳐다보며...웃음을 짓고...

지금은 어느덧 추억속에서만 회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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