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 가까운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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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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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며칠전 계모임을 했습니다

부부 계모임인데 인원은 5쌍 입니다

횟집에서 일차를 하고 이차로 빠에가서 가볍게 양주를 한잔 하고는

술기운은 점점 오르고 마칠시간이 되었을쯤 와이프중에 다들 어린데

동갑인 와이프가 한명 있습니다 평소에도 친해서 가벼운 안기정도는

자연스러울 정도였는데 그날은 그녀가 취기가 오르고 마침 남편은 계모임

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술자리를 파하고 자리를 일어날쯤 나를 끌고 먼저 엘리베이드로 가서

문을 닫아버리곤 일층버튼을 누르더라구요

워낙 친한친구들이라 별 의심없이 할얘기가 있나보다 생각했겠죠

저도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대뜸 엘리베이트 안에서 저를 와락 껴안으면서 성훈씨 나 좋아하지?

안긴상태에서 가슴떨리면서도 편안하게 힘든일이 있나 생각했죠

그러면서 그럼 내가 미경씨 얼마나 좋아하는데 했죠

그러더니 나 오늘 성훈씨랑 같이 있고 싶어 ? 안돼겠지 그러데요

그래 우리 친구잖아 결혼도했고 그래도 좋아하는건 괜찮지 않나

그러면서 엘리베이트가 열리고 차로 향했는데 미경 뒷자석에 타고

난 운전석에 타고 손을 잡고 잠시 10초 정도 됐나 얘기하는데

차좀 옮기라고 하길래 그래 술집앞이니까 그렇다 손잡고 있는것도

쉽게 놓아주지도 않을것 같고 그래서 차를 건물 옆으로 옮겼는데

성훈씨 나 성훈씨 마니좋아한다 내맘알지 그래 나도 미경씨 넘 좋아

우리 좋은 친구잖아 그러는데 그녀 운전석을 사이에 두고 나의 목덜미를

낚아채더니 키스를 하네요 성숙한 여인의 격정적인 키스

미경입술이 마고 쏟아져 들어오고 나의 손은 금남의 공간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향했죠 빼지않고 받아들이는것 보고는 순간 놀랐죠

이렇게 사고치면 않돼는데 하면서도 그녀 가슴을 애무하면서 진한 키스를

주고받기를 세차래 미경씨 우리 이번 토요일 만나자 ?

안돼 이정도만 좋아할래 하면서 또 한번 진한 딮키스를 해주더라구요

이시간이 총 5분을 넘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음날 서먹할것 같아서 메세지를 보내곤 인사불성이 된 미경씨

우리 그냥 사고치지 않을만큼 좋아하면서 살자는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거죠 ?

악플은 사양합니다

좋은 의견 주세요 유일하게 미경남편 40대 거든요 다를 30대 초반인데

행복하세요 네이버3 가족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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