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미시 아줌마의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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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07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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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시 아줌마의 메일를 올렸는데
회원님들 반응이 괜찮은것 같아서
2탄을 올립니다......
메일 보시고 재미 있으면 많은 답장주세요..
..모두 모두 즐통 되세요....
..................
......................
**는 맛있게 하셨어요?
** 드시는 동안에 혹시 성기가 커지진 않았는지요?
제 목소리가 어땠어요? 실망을 시켜드리진 않았는지....
날씨가 무척 더워요 **씨도 많이 덥죠?
그리고 화장실에서 자위행위 하지마세요 불결해요
너무 더워서.... 시원한 집안이 좋아요
**씨의 메일이 너무 야해요
**씨의 메일을 읽다보면 내그곳이 축축해지는거 있죠?
생각해 보셨어요?
얼굴도 모습도 모르는 **씨하고 은밀한 말을 오가는것이
이젠 기다려 지기도 해요 오늘은 무슨말으로 나의 그곳을
축축하게 해줄까 하고........
신랑이 없을때 **씨하고 폰섹도 해야지 신랑이 있는데
어떻게 해요 누구 맞아 죽는거 보고싶으세요?
나중에 신랑이 집에 없을때 달콤한 **씨의 목소리를 들으며
맘껏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어요
**씨 부인하고의 성행위모습 나한테 자세히 알려주세요
다른사람들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사랑을 나눌까 궁금하기도
하고.....
내가 겪었던 일을 한가지 말할깨요
올봄에 신랑하고 바람쐬러 갈겸 **

.. 산으로
고사리를 꺽으러 갔어요
한참 꺽다보니 깊은 산속으로 간거있죠
고사리를 찾으러 열심인데 그이가 부르는거예요 뒤에서...
돌아봤더니 글쌔 이양반 고사리는 안꺽고 바지를 벗고
부프러진 성기를 꺼내놓고 어서 오래요
우리 그이 넘 웃기죠?
그래도 어떻해요 내가 사랑하는 그인데.....
열씸히 그리고 아주 맛있게 그이의 성기를 먹었지요
마지막으로 그이가 사정할때는 차마 먹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지금까지 정액은 먹어본적이 없어요
신랑은 괜찮다고 먹어보라고 해서 용기를 내어 먹어보지만
맛이 이상해서 그냥 뱉어버리죠 ..씨 부인은 정액을
맛있게 아무 불평없이 먹는지요.....
그날 정액은 어떡했냐구요? 하하하하하 글쎄요
아깝고 뜨거운물을 그냥 산에다 방출하고 말았어요
정액을 함부로 산으로 방출했다는것이 아쉽지만
어떡해요......
나보고 자위기구 있냐고 물어보았죠?
있어요 올 겨울에 신랑이 가져왔더라구요
테프에서만 보던걸 실물로 보니 신기한거 있죠
꼭 남자 성기랑 똑같아요 그리고 위에 집게같은것이 있어서
음핵을 자극하고......
가끔 그이가 자위기구로 나의 거기에 넣고 입으로 해주는데
정말 좋아요 물론 나의 입에는 커다랗게 부풀어진 그이의
성기가 담겨있구요
그렇게 해주면 나의 그곳이 정말로 흥건해져요
신랑이 나의 그곳을 쳐다보며 상당히 좋아해요
꿀물로 상당히 그곳이 더러워졌다나요? 하면서...
거울로 나의 그곳을 보여주는데 내 자신이 보아도 하얀물로
디범벅 된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해요
자기보다 더 많은 양을 흘린다고 그래요
..씨도 부인을 그렇게 해준적이 있나요?
또한 신랑이 그래요 남자둘이랑 하는것 같지 않냐구.....
하지만 내 생각은....... 남자 둘하고 한꺼번에 성행위를 한다는
것이 한편으로 솔직히 한번쯤 해보고 싶지만...
불가능 하겠죠?
**씨의 성기가 다른사람보다 크다고 했죠?
보고싶기도 하고 먹고도 싶어요
물론 나의 뜨거운 그곳에도 넣어야 하겠죠?
오늘밤에도 **씨의 메일을 보고 나의 그곳이 흥건해지면
난 어떡하면 좋아요?
**씨의 메일이 나의 그곳을 한껏 축축해주길 기대하며....
**씨의 성기를 생각하며 ..........

...다른 회원님들 재미 있는 경험 있으면 제 메일로 보내 주면
제가 답장 들이죠....안녕
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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