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서갑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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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13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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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책을 구하여 갑숙이를 읽어보았다.
결론은 기대치의 20%
야설회원은 책을 사지말기를 적극권한다.
성관계에대한 내용은 10페이지정도
그것도 신문이나 잡지에 나타난것이 거의다다.
야설의 한토막도 안되는 내용이다.
물론 일반가정주부들로서는 혹하는 내용이겠지만
새로운것이 없고 그렇다고 야하지도않은 솔직한 경험덤일뿐이다.
멀티오르가즘,질훈련 이것이약간특이하지만
보통의 남자들이 알고있는 수준정도.
한가지높이살만한것은
성능력의 배양을 위해 노력했고
한국의 가정주부들의 잠자는 성을 깨워주는 조그만 역할

편집자들이 글에 손질을 한 흔적도 보이는 것같고
솔직한 진술이지만 작위적인 느낌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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