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자위를 너무하다 수술하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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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1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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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옹-멘입니다.
오늘도 기다란 내 물건은 지가 가고시퍼하는 그곳에 가지못하고 외로이 5형제의 위로를 받고 있네요.
처음 배운 이래로 지금까지 나의 즐거운 오락이자 고민인 자위에 얽힌 얘기를 할까합니다.

포르노를 처음 본 그날 이후로 나는 중독자가 되었다.
잡지와 만화와 그림책들을 사 모으고 밤이나 낮이나 시간만 나면 책속에 누워서 벌리고 있는 금발의 보지들을 향해 좆을 끄덕이며 딸딸이를 쳤었다.

처음에는 말간 물만 나오던 내 좆에서 점차 뿌연 물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제대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더 재미있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하고 난 뒤부터 어느날엔가 누렇고 덩이진 좆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전에도 어느분이 정액이 이상하다고 질문을 한걸 본적이 있는데 정액속에 작고 노란 알갱이가 들어있었다.
혼자 걱정을 많이 했지만 잡지에 나온 성상담을 보고 안심을 했다.
정액의 농도나 색깔 섞여 나오는 이물등은 별로 걱정할게 없다는 내용이었다(간단히 말하자면)

어느날인가는 포르노 사진집을 사가지고 돌아오는 길에 너무 보고싶어서 불꺼진 건물로 올라갔다.
그 상가 건물은 일층은 의류 매장이고 이층은 미장원이었는데 열시쯤 되어서 문을 닫았었다.
미장원 문앞에서 창가로 비치는 바깥거리의 불빛에 비추어 보지와 자지가 박힌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내 좆은 바지를 뚫고 나올 지경이 되었고 참을 수 없어 지퍼를 내리고 좆을 꺼내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두근거리는 쾌감을 더 크게했고 일이분 후 미장원 닫힌 문앞에다 사정없이 좆물을 사정했다(?)
허여멀겋게 바닥과 문에 붙은 풀죽을 보고 내일 아침에 문을 열면서 미장원 아가씨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아가씨 미안해요

어떤 날은 저녁 어스름에 (여름) 반바지를 입고 강둑길을 걸어가며 가랑이 사이로 좆을 꺼내놓고 주무르면서 가다가 오줌 누는 척하며 찍 싸기도 하고 아래층 아가씨가 젖이 보일랑 말랑 하는 반팔티 입고 머리 감을때 닫힌 문사이로 내다보며 좆을 문지르다 아가씨와 눈이 마주치면 씨익 웃으며 태연히 찍찍 싸대기도 했다.

어떤날은 만년필을 항문에 꽂고 좆구멍에는 성양개비를 꽂고 치기도 하고 물파스를 좆에 잔뜩 바르고 화끈거리는 열기에 헉헉대며 싸기도 했다.
물파스를 발라놓으면 한동안 계속 화끈거리고 열기가 느껴져서 자주 사용했다.

목욕탕에 가면 구석진 자리에 앉아 비누칠한 좆을 열심히 문질러 풀을 짜내고 잠안오는 밤이면 집에 모아놓은 포르노를 모조리 꺼내놓고 방바닥에 좌악 펼쳐놓은 채로 나도 벌거 벗고 책속의 금발보지들이 살아서 책밖으로 나오는 상상을 하며 책위에 좆물을 뿌리기도 했다.
좆물이 묻어 책장이 붇어버린 책들도 부지기수였고 보다가 싫증나서 버린책 그리고 지나치게 포르노에 탐닉하는 자신이 혐오 스러워서 태워버린 책도 많았지만 다시 모으고 보고 즐기게 된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포르노를 버릴 수 없을것 같다.



시간상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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