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유희의 시작- 옆집 누나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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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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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잔입니다.
오늘은 여기 호주의 날씨는 흐리군요..일주일 내내 비오더니 어제 하루 맑았고 지금은 흐린 가을 하늘 같습니다. 사실 여긴 여름으로 가는 길목이지만...
그리고 올리기 시작 한 저의 경험의 글들을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아마 네이버3의 회원님들치고 어린 시절 성적인 경험은 남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그리고 조회수는 많은데 추천이나 평가의 점수는 인색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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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색다른 경험이 있은 후..저의 상상과 몸은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가는 착각이었습니다. 또래의 친구들이나 선배들보다 먼저 어른이 된 그런 느낌말입니다. 누나의 그 무성한 숲과 동굴을 일차적으로 탐사한 나는 더 궁굼하고 더 대담하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누나를 길에서 마주 치는 것 조차 두렵더니 차차 누나의 모습들이 어디 있는지 찾기 시작 했습니다.

학교에 다녀와서 고등 학교 주변을 다니면 누나의 모습을 발견 할려고 하는 저의 알 수 없는 노력은 습관처럼 자연스러워 지기 시작 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돌아올 누나의 방과후 길을 그리고 시간을 미리 짐작하여 길목을 지키는 습관도 최면 처럼 들기 시작했습니다.
누난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그 골목을 즐겨 다녔고 시간때도 다른이들이 귀가를 다 한 한시간쯤 뒤에 혼자서 걸어오는 모습을 알고 저는 골목의 시작부근의 친구집에서 놀다가 누나의 모습이 보이면 먼저 골목으로 들어가 인적이 없는지 살피고 누나를 기다리고 했습니다.

누나의 모습이 나타나면 일부러 옆에서 걸어면서 누나의 엉덩이를 만지고 누나역시 나의 엉덩이를 가볍게 만지는 그런 행위를 우리는 즐겼습니다. 당시 누나는 무슨 생각으로 저를 대했는지 지금도 의문이지만...당시는 그런 은밀한 놀이가 즐거운 일상이었습니다.
치마를 입은 누나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로 가려진 엉덩이를 만질때... 정말 탄력있는 그런 탱탱한 몸이었습니다.
골목을 거닐다 약간의 구석진 곳이 있음 누나를 끌고가서 과감하게 누나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그 무성한 숲을 유린 하기도 하고 누난 나의 바지안으로 손을 넣어 나의 물건을 가지고 놀았죠..서로가..

아슬 아슬 하고 쓰릴 있는 그런 시간들이 정말 즐거운 나날로 기억됩니다.

주말이면 누나의 집은 거의 사람이 없습니다. 형은(누나의 오빠) 동네 형들이랑 어디로 놀러 가고 아주머니는 장사를 하셨기에 돌아오는 차가 저녁 늦게 있어 정말 안심하고 누나의 집을 내집처럼 들락 거리고 누나랑 놀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주말에 있은 일중 하나가.....오늘 이야기의 중심이 될 내용인데
누나가 나의 물건을 빨아주면서..처음으로 사정 시킨 후 누나의 요구였습니다. 사실 그땐 저는 엄청 빨리 사정을 한것 같습니다,지금이야 여자의 사정을 적어도 2번이상 시킨 후 사정 하지만...당시는 누나의 손길만 닿어도 이내 사정 한 것 같은 기억입니다..그리고 참으로 힘차게 뿜어되어 어떨때는 그 거리가 몇 미터까지 날아갔습니다.

누나의 흥건한 물들이 그 우거진 숲을 적시면 나의 손으로 만져주었지만 누나는 내가 하는 것에 만족을 하지 못하는지 자기의 손으로 나의 손을 힘주어 잡아서 자기 동굴 속으로 밀어 넣곤 했는데..하루는 나의 얼굴을 잡더니..자기의 가랭이 사이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나도 빨아줬으니 너도 뽀뽀 해" 하면서 나의 얼굴을 동굴이 있는 가랭이 사이로 가져 가는데 이상한 냄새도 나고...그 맛과 냄새는 약간 짜기도 한것 같고 오징어 냄새 같은 그런 향이 나는 누나의 보지로 나의 얼굴을 힘주어 당깁니다..
그러면서 빨리 뽀뽀하라고...합니다..그때는 이미 나의 성의 상식이 발전되어 누나가 흥분하고 그런 상태임을 알았기에..누나가 시키는 그런 행동을 하면서 누나의 표정을 관찰 했죠..사실 관찰하고 숨넘어가는 그 소리가 더 실감나고 흥분으로 이끌어 가잖아요^^
전 그때 그런 것을 자연스레이 터득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다소 힘들었지만 천천히 빨기 시작하니 그런대로 재미있고 누나의 신음소리, 그 다리의 움직임.., 그리고 움직이는 동굴의 요동이 나를 한없이 자극시키는 것이라 나는 손을 같이 사용하여 보지가 벌어지면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하곤 했는데 그럼 누나의 보지는 마치 기다렸다는듯 나의 손가락을 물려고 움츠려 들더라고요..신기했지요^^ 당시 누나의 보지는 정말 그런 쪼임이 좋았고 허벅지의 힘도 좋았습니다.

입으로 빨때 느끼는 것은 누나의 손은 나의 머리를 잡고 동굴에 나를 밀어 넣어려는 그런 기세였습니다..제가 혀로 누나가 가리키는 곳 지금은 그 칭이 클리토리스 인줄 알지마 그 당시는 몰랐는데..어쨔든 그곳을 빨아주면 누나의 신음의 볼륨과 손의 힘 그리고 다리의 쪼임은 제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누난 비명 같은 그러면서도 참는 듯한 신음을 어느 정도 한 후 다리에 힘이 풀리고 나를 꼬 옥 앉는 힘도 어느정도 자연스러워지면 저는 그때서야 해방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나의 물건을 만지작 거리면서.. 다시 새워서 가지고 노는 그 모습은 지금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사실 그런 일들은 어느정도 지속 되었는데 삽입은 한번도 하지 못했습니다.
단지 누나도 오랄의 기분을 즐긴것 같고 나도 삽입의 과정까지는 알지 못했으니까요..그리고 당시에는 그 정도로도 충분히 흥분 하고 사정을 했으니 ..더 진척의 필요를 알지 못했구요..

그런 일련의 시간은 누나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도 중학교 졸업후 인근의 도시로 유학을 떠나면서 자연스레이 잊혀졌죠...지금은 제가 그 동네를 떠나지 오래되어 누나의 소식을 알 수 없지만...들었던 이야기로는 누나 집도 어디론가 이사를 갔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아마 좋은 남자 만나 중학교 다니는 자녀를 둔 아줌마의 모습이겠지요..가끔 잊혀지지 않는 아니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람입니다.

다음 주제는 고등학교 시절 제가 하숙 하던 집의 옆집 아주머니와의 이야기 한편을 준비 하겠습니다...여러분들의 반응을 보고요^^점수 추천 많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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