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는 모르는 후배랑 노래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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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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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참 눈부시고 단풍이 정말 아름답게 물들었더군요
모처럼 산행을 했습니다.
땀도 많이나고 전보다 걷기가 많이 불편했습니다.....숨이차서
남들이 그러대요....한방울의 땀이 거시기 1미리 늘릴수 있다고....
매일 땀 한번 폼나게 흘릴납니다......아침 저녁으로...



내가 가까이 다가가자 그 남자 처음엔 피하려고 딴청을 피우더니 내가 말을 걸었습니다.
"취미신가요? 아님 우연이신가요?"
"무엇을......"
"나도 남 하는 것 보기 무척 좋아합니다. 같은 취미 같으신데 시간있으시면 같이 노시겠어요?"
".............."
그 남자는 말이 없이 주저함으로 일관...
상황을 설명하고 그녀도 같이 가기로 했으니 노래방가서 놀다 가자고.... 그리고 내 후배라고 했으니 오늘은 선배대접만 하면 된다고....
그러자 그 남자 "그럼 같이가도 되요?"
ㅎㅎㅎㅎㅎ
참 순진한 남자가 첨보는 여자에게 그것도 알몸인 여자에게 말을 걸고 몸을 보고 만지고.....참 이해하기 어려움을 뒤로한 채...
그 남자에게 휴대폰 번호를 받고는 내 차로 왔다.
그녀는 막 옷을 입으려 하고 있었다. 휴지가 몇 개 보이는 것을 봐선 대충 뒤처리는 끝난것 같고.....
"속옷은 입지마....만지면서 가기 편하게...."
브이 티와 치마만 입고 의자를 뒤로 눕힌다
"다가면 깨워....조금 피곤하네......"
그녀의 집 근처 노래방으로 장소를 결정 그 남자에게 전화를 하여 위치를 말해주자 대충 알 수있다는 반응...
노래방 앞에서 그 남자를 기다리며 그녀를 만지고 있자니 그 남자 내 차의 문을 두드린다.
그 남자에게 들어가서 방을 잡고 내게 전화하라고 하자 그 남자가 먼저 노래방으로 들어간다 ...곧이어 전화 벨소리....
그녀를 깨운다
"다 왔어 ..일어나"
부시시 그녀가 눈을 뜨곤...참 색시하게 생겼다 ㅎㅎㅎㅎ
후배는 벌써와서 노래를 부른다고 하니 그녀 다시 속옷을 챙기려 하기에 내가 두손을 잡고 거의 강제로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차를 타고 올 때의 그 모습으로.......아니 코트는 위로 걸친 채.........
후배처럼 그 남자가 나를 반긴다.
"종성아 참 오랜만이다.....잘 지내지...."
"예 형님 정말 오랜만입니다......여전하시네요..ㅎㅎㅎㅎㅎ"
그녀를 후배에게 소개시켰다. 전혀 모른 사람처럼 둘은 인사를 한다.....차안은 어두웠기 때문에 얼굴은 볼 수 없었을 수도.....
마침 후배(앞으론 후배라 표현)가 헤어지려 하기전에란 노래를 한다...빠른 디스코풍의....
둘은 놓여있는 맥주 한캔을 벌컥 마시고는 댄서로 합류를 한다.
그녀의 허리돌림은 섹스에서 뿐만 아리라 춤에서도 한결 나의 흥을 돋군다.
후배의 앞에서 뒤로 돌곤 허리를 돌리자 후배의 한 손이 어느새 그녀의 옆구리로 파고든다.
하지만 코트의 방해를 받자 코트를 없애기 위해 빠른 곡을 2-3개 예약했다.
2-3곡이 지나면서 땀이 나기시작하자 그녀의 코트가 벗어지고 이제 남은건 단 두개의 그녀의 옷..
그녀가 마이크를 잡고 이제는 이란 노래를 부른다.
지난 날 아름다웠던건.......................
나는 그녀의 앞에서 그녀의 어깨에서 가슴 배 옆구리 그리고 다리로 내려오는 색시 댄스를 추고 후배는 어느새 그녀의 뒤로 가 있다
단지 두 손으로 옆구리만 잡고 얌전히 추고있었다.
그녀의 손은 내 물건을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그러면서 노래가사는 잊지않고 부른다....
내 차례가 되어 안 재욱의 친구를 부르자 후배가 그녀와 부루스를 추기 시작....
그녀는 방 안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그대로 후배에게 안기고 후배의 손 작업이 바로 시작된다.
가슴을 만지고 뒤로 허리를 그리고 엉덩이.....
점차 밑으로 내려오던 손이 치마의 단을 올리는 가 싶더니 치마 안으로 들어 간다.
후배의 두 눈이 당황한다....미친 척 나는 노래만 부른다 눈 감은 시늉만 하고 둘이 하는 것을 감상하며...
만지기 편하게 내가 그녀의 앞으로 가서 노래를 부르고 후배의 손 작업은 그녀의 뒤에서 이루어지고....
그녀가 살짝 눈을 뜨더니 나를 쳐다본다 그리고 혀를 말아올린다.
무척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의 노래가 끝이 나고 후배의 노래가 이어진다.....빠른 곡....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춤을 추곤 있지만 그녀의 뒤에선 여전히 후배의 한 손이 작업을 하고 있다.
그녀의 티를 아래에서 올리며 대담하게 나의 손 작업도 시작된다.
꼭지를 만지고 쓸고 입술로 사알짝 터치....그녀의 손은 뒤쪽으로 가있고 후배의 무엇인가를 만지고....
치마안쪽으로 나의 손이 들어 간 순간 후배의 손등을 느낄 수 있었다.
후배의 손가락이 이미 구멍안에 있다는 사실도......몇 개가 구멍안에 있는 지는 알 수 없음...
내가 짜릿함을 즐기려 그녀의 속옷을 입지 못하게 한 것이 오히려 그녀가 즐기고 있었을 줄이야.....
갑자기 내 휴대폰이 울린다. 진짜 후배의 번호가 찍히고...
전화를 받기 위해 잠시 밖으로 나왔다 다시 들어갈려고 내부를 보는 순간.........


독수리 타법이라 많이 치지 못하겠네요.....후배랑 약속이 있어서 바로 담 편 올릴께요 다녀와서...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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