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회식에서 그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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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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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화창한 그야말로 가을의 날씨입니다.
기분좋게 일하고 좋은 사람 만나고 좋아하는 작업하기에 끝내주는...
오늘도 저는 작업을 하기 위해 밤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와함께 같이 길을 걸어 갈 동료를 구합니다......
볼 품없는 저의 글을 기다리시는 분 들을 위해서라도 열신히 작업을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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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어제 직장 동료들과 회식을 했다.
고기가 지글지글 연기가 모락모락 삼삼오오 자기들의 주제를 갖고 재잘재잘....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자 잔이 오고가기 시작한다.
여직원이 6명 남직원이 나를 포함 4명 이렇게 조촐하나 가족같은 분위기로 맛있는 저녁을 먹고..
비어지는 소주병이 두자리 수를 넘어 갈 즈음 1차 마무리 하는 분위기...
2차는 맥주를 사들고 노래방 가기로 하곤 자리를 일어섰다.
약속이 있다는 남직원 1명 여직원 2명을 보내고 7명이 2차를 갔다.1차로 마신 소주가 찬 바람을 쐬자 말끔하더니 다시 노래와 함께 역기로 술기운이 오르기 시작한다.
역시 분위기는 여직원의 색시한 리듬과 함께 점점 오르고 룸 이라는 분위기상 다들 더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려 날리를 부른다.
후배 남직원의 내 여자라니까라는 노래에 결혼한 여직원들은 환호를 하고 남직원을 애워싸곤 몸을 부딪히기 시작한다.
나를 동생으로만...그냥 그 정도로만.....누난 내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정신이 없다...서로가 그 여자가 자기라고 생각하는 지..
작업 타이밍을 놓 칠 내가 아니다.
맘에 점 찍어 놓았던 직원 뒤로 가서 살며시 허리를 감싸며 나의 거시기를 그녀의 힢에 마찰을 하기 시작하였다.
다른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그녀는 나의 행동을 제지않고 받아 주었고 나의 손은 서서히 오르기 시작...
그녀의 손이 어느정도 올라가자 제지를 한다.
자연스럽게 손과 손이 마주잡은 상태로 나의 작업은 그녀의 뒤에서 조금씩 진도를 더 하고 있고...
이젠 그녀도 온통 신경을 나에게 집중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1차 작업이후 2차 작업을 하기 위해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나의 노력은 계속되고...
빠른 음악이 계속되고 춤을 추는 척 손을 흔들며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지친 척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곤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부르스곡이 나온다.
그녀랑 출려고 하였으나 내 후배가 먼저 그녀를 차지하고 나는 다른 여직원이랑 춘다.
시선은 그녀를 응시하고 내 파트너를 리드하며 점점 그녀의 곁으로 자리를 이동한다.
내 파트너는 술이 조금 취하는 지 몸을 나에게 의지하고 그녀의 구멍은 바지를 통해 나에게 예기한다.
"제발...좀 어떻게 해 달라고....아무거나 담아 달라고....."
파트너가 손을 내리더니 나의 거시기를 만진다.
나의 손은 파트너 몰래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 듬고 그녀도 첨엔 당황하였으나 어쩌지 못하고 내 손의 작업을 음미한다.
분위기는 점점 퇴폐로 흐르고 자세들은 흐트러지고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예감....
마침내 내가 그녀랑 부르스를 춘다.
기다렿다는 듯 그녀는 내게 안기고 그녀의 가슴은 나에게 거시기의 용트림을 도와준다.
그녀의 손은 나의 목에 걸려있고 나의 손은 그녀의 허리와 힢을 어루 만진다.
그녀를 리드하며 그녀를 벽쪽으로 밀기 시작하고 벽에 다다르자 나의 거시기로 힘껏 그녀의 구멍을 밀어본다.
그녀의 입에서 달콤한 신음이 나오고 다른 직원들은 술이 됬는 지 우리를 주시하는 눈을 보지 못했다.
그녀의 입에 사알짝 나의 입술을 가져갔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각을 잡고는 혀를 넣었다가 빼 낸다.
다시 꼭 껴안고 그녀와 부르스를 춘다.
그녀의 손은 그대로이고 나의 손은 엉덩이와 그녀의 구멍을 만지기 시작하고....
마침내 예정된 시간이 되어 우리는 노래방을 나오고 각자 자기의 방향으로 차를 잡기 시작...
그녀에게 다가가 오늘 잘 놀았다고 그녀의 어깨를 잡고 다정히 예기하자
그녀도 잘 놀았다며 남 몰래 나의 거시기를 쓰다듬으며 오늘 요 놈이 고생 제일 많이 했다는 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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