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re:과부촌 부탁ㅡㅡㅡ>이곳이라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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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13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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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제 가입한지 4일된 새내기 입니다...
오늘 님의 글을 읽고 이곳은 어떨지 몰라 한번 적어봅니다..
혹 실망되시더라도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알고 있는 곳은 부산입니다..
동래구 사직동 고속버스터미널 쪽에 있구요...
흠..자세히 말씀드리자면 광혜병원 위쪽의 육교를 이용하세요
육교를 내려선 다음에 즐비한 술집골목으로 들어가세요..
그리고 입구에서 히빠리(유혹)하는 여자들 보다는 안쪽에 있는
여자들을 자세히(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지) 보시고 들어가세요..
그리고 들어가서는 초조해 하지 말고 경험자 처럼 행동 하세요 ..
그러면 옆에 앉는 여자가 있을꺼에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까 마음에 든 여자)를 이야기하세요...그러면 그여자가
바로 섹 파트너가 되는것입니다.
혼자가기 쑥스러우신분은 동행하는것도
좋습니다(경험이 없으신분)
그리곤 맥주를 마셔야 되는데 ...이게 우스운 것입니다...
맥주작은것 세병에 과일,마른안주 이렇게 해서 3만원정도
추가 어쩌고 하면 고개를 저으세요 그리고 나오면 됩니다...
여자에게 주는돈은 5만원정도 ...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절대 여자들이 가자는 여관으로 가질 마세요 ...
좀 ...그렇습니다...옆에방 소리 스트레오로 들립니다.
그런데 방이 지저분해요 ,,,가까운데 좀 깨끗한 곳으로 가자고 하세요
1만원정도 추가하면됨...
같이 방에 들어가면 ...목욕비또는 미장원비로 조금 줘보세요 ...
아마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겁니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오랄은 기본 입니다...
또한 여자의 거시기도 빨수 있구요..
좋은 시간 가져 보세요....

추신:괜찮은 여자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오로지 남자의 ?이 그리워서 나온 여자도 부지기수구요..
마음에 들면 호출번호나 핸폰 번호 아르켜 줍니다...
낮에도 연락해달라구 합니다....그이후는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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