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쎄이 클럽에서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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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52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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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클럽이 물이 좋다는 여기 소식을 접하고 몇번 접속해 봤읍니다..
저도 이런데를 돌아 다니지만...놀랄일들이 많더군여..
14살짜리 소녀가 방을 개설했는데 방제가 "변태만 오세요"였습니다.

자위이야기랑 경험이야기등을 물어 봤었는데..
자위할때 손가락 4개가 들어 가고 젤 좋아하는 체위가 서서 뒤로하는거 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보지를 빨리는 것 보다는 자지빨기를 더 좋아한다네요...헐..
전화로 폰팅을 시도해 봤지만..
폰팅은 또 안한다네요..헐..


암튼. 여러분 쎄이클럽에서 좋은 경험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다덜 한번 시도 해보시길..

나이별/아무나 방이 유부녀들이랑 용돈궁한 학생들이 많더군요..

그럼 이만 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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