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뚱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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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57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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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임다
약 5년전임다
여친을 통해서 3명씩 만나기로 해서 만났어요
난 여친에 대해 넘들은 절대 모르게하고, 또 큰 미련도 안두는 바람이져
그날은 나이트에서 만났어여
내여친은 단놈의 짝으로하고 난 양보해서(내가 추진했으니까) 나온 3년중 뚱땡이로 했어여
내여친도 바람이라 단놈하고 잘 지랄했어여(단놈은 내여친인지 모르지롱 !)
그런데 그날 뚱땡이의 분위기가 묘했어여
속칭 정상은 아닌기라
달라붙다가 반항했다가 종을 못잡도록 했어여
경험상 뻔한거여
유녀인데 자기머슴과 문제가 있어서 온거라여
그래서 그날은 대충 피아노치고
다음에 또 연락했어여
그래서 만나고 하다가 그짓을 하게 됐어여
그런데 나도 크기는 왠만한데(9/10 는 너무크다고 하는 데) 도저히 안돼는기라
그놈의 허벅지살땜세 끝만 겨우 들어가는거여
참 힘들었지예. 그날은 첫 날이라 그럭저럭 했지예
다음에 안만날까 하다가 심심해서 한번 더 만났는데. 또 그럴 것 같아서 재미없으리라 생각했어여
그런데 두번째는 그녀가 적극적이었어여
여상체위로 적극적으로 했어여, 그러니까 다들어가더라고요
그런데 역시 뚱땡이는 별로요여
잠시 궁할때면 한번씩 만나다가 지금은 아듀했어여
이거 난생 처음 올리는 거라 짧지만 어카겠어 가방끈이 짧은디---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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