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수상한 그여자 2(이번편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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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37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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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들,,,
야솔입니다,,,
감사합니다,,제글에 많은 호응을 주셔서 얼마나기쁜지,,
님들의 아뒤를 일일이 열거할순없어도
제가 무한히 감사한다는건 -느껴지시져?^^;
하아,,하아,,,하아,,,,학학,,,,,,아~아~~~(아니,왠 신음이,,,^^;;;;)
-느끼신다기에,,,,순간 착각을,,,,^^;오.르.가.즘.으로,,,,==;;;;

암튼 글 마무리를 위해 제가 왔습니다,,야솔이가 왔습니다,,
열심히 쓰겠으니,,부담없이 읽어주세요,,
좋은밤 되시구요,,,!


지금은 밤이니까,,,^^*











그언니(?)의 집은 압구정h아파트였다,,
그녀와 함께 엘리베이터로 걸어가는데,관리아저쒸의 눈빛이 예사롭지않다,,,
후후,,,아저쒸도 그녀에게 흑심을 품었단 말인가~
하여튼 남자들이란,,,,
눈은 있어가지구,,,^^;;;


암튼 7층에 위치한 그녀의 집은 35평,,
그녀는 혼자살기엔 다소 넓은듯한 그집에서 외로이(?)살고있었다,,,
집을 꼼꼼히 둘러봤다,,,나는 인테리어에 엄청 관심이 많았기때문에
그녀의 고급스런 가구취향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다
일단은 디자인이 하나같이 고급스럽고 봐도봐도 질리지않는 그런 디자인,,,,
색상이나 디자인이나,,,나무의 재질이나,,,참 안목하나는 그녀의 외모만큼이나 끝내주는구나,,,생각했다,,


여긴 침실이고,,,여긴 화장실,,,아참,그리고 여긴,,드레스룸,,,
여긴 운동방이야,,^^
그녀는 넓은 평수를 혼자사용하고있었기때문에 조목조목 방을 나누어 용도별로 사용하고있었다,,
그렇게 나에게 설명을 해주면서도 그녀에게 풍기는 야릇한 향기(독특한 향수?^^;)때문에
나는 어지러웠다,,,너무 좋아서,,,
그녀의 향기와 그녀의 얼굴과,,,그녀의 아립따운 몸매,,
아마 여자가 아닌,남자들이었다면,,
아마도 기절직전까지 갔거나,,,
순식간에 커져버린 자신의 심볼때문에 걷기가 괴로웠을것이리라,,,
여자인 내가봐도 그렇게 아찔한데,,,



그녀의 집에대한 브리핑(?)이 끝나고,,,나혼자 복습하며 다시 한번
주욱 집을 둘러보며,,나도 나중에 저런가구사야쥐,,나두 나중에 저런커튼쳐야쥐,,,,
하며 혼자 가구에 흥분하고있을때,,,그녀가 마실것을 들고나왔다,,,
"이거 마시고 있어,,나 샤워하고,금방 나올께,,,,^^호호,,,,"
아주 향이좋은 와인이었다,,,10년쯤 푸욱 묵힌,,,,
그리고,예쁜접시에 앙증맞게 담겨나온,과일몇조각,,,베이컨,,,,,,그리고,,치즈몇장,,,,
나는 계속 둘러보며 출출하던배를 그 안주들로 채웠다,,
몇분인가 지나고,,,,그녀가 나왔다,,,하얀 가운을 걸치고,,,

"~~야,덥지?샤워하고 이걸로 갈아입어,,,"
당시는 6월말이라,,,밤이되면 좀 후덥지근하던차에
가뜩이나 열기(?)덩어리속에서 춤을 추다 나온몸이라 도저히 샤워하지않고는
잠이들수없을 정도였다,,,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갔다,,
환상적인 욕실인테리어에 다시한번 감동하고나서,난 옷을 벗었다,,,,
샤워기를 틀고,내몸을 맡겼다,,,
여름에 찬물샤워라,,,,
정말 시원했다,,,술도 깨는것같고,,그렇게 상쾌할수가 없었다,,,그런데,,갑자기,,,
똑!똑!똑!
".....???"
"어,~~야,언닌데,,잠깐만 문좀 열어볼래?"
"무슨일이신데요?"-순간,아까나이트에서 나를 더듬던 그녀의 손길이 다시 확~느껴졌다,,,,민망,,,^^;
그러나,별일있을까 싶어,,,문을 열었다,,
머,어차피 같은 여자인데 알몸좀 보여주면 어때!하는 생각에,,,,,,,

그녀는 수건을 들고 서있었다,,
욕실안을 보니 수건이 없었다,,,
그녀가 나를위해 준비한 수건은 온몸을 감싸는 커다란 타올,,,
고마워요!^^
나는 말하고 다시 문을 닫으려 했다,,,
그녀는 그러나,,,,
나가지 않았다,,
나는 계속 어색하게 알몸으로 서있고,,
그녀는 하얀가운을 감싼채 우아하게 서있고,,,
나가지도 않고,,,,ㅠㅠ



그녀는 내 몸을 주욱~훑어본다,,
나는 갑자기 부끄러워졌다,,
에이,,언니,왜 그러셔용????^^;;;;;;;;;;;;;;;;;;;;;
내가 말했으나,,,
그녀는 이미 조금 이상(?)해지고 있었다,,,
마치 남자의 눈빛같은 타는 눈빛으로 내몸을 주시하고 있었다,,
마치,눈앞에 먹이를 둔,맹수의 눈빛으로,,
,,,,,,,,ㅠㅠ;;;;;;



그러더니,,아무말없이 내 어깨에 손을 얹었다,,
헉~!이 녀자가 왜이러쥐,,,,!!!
나는 적잖이 당황했으나,,
그녀의 아름다움에 그녀의 손길을 뿌리칠수가 없었다,,
그 순간에도 그녀는 지독히도 아름다웠다,,
한미모(^^;;;)한다는 나조차도 그녀의 아름다움 앞에선 한낱'무술이'가 된듯싶었다,,흑흑,,이런표현은 정말 쓰고싶지 않았는데,,,,ㅠㅠ



그녀는 내 어깨를 조심스럽게 잡아당겼다,,
그리고는,,,얼굴을 내 앞으로 점점,,,,,,
헉,이녀자가 무얼하려는것인가?
혹시 내게 키스라도 하려는 것인가?
나는 여자랑은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아니,앞으로도 여자랑은 할생각 거의(!!!)==;없는뎅,,,


그러나 그 상황은 실제로벌어졌다,,
그녀는 지금 내게 키스를 하려는중인듯싶었다,,
이걸 뿌리쳐야하나,걍 둬야하나,,,
갈등이 뇌리를 후려치고있었으나,딱히 어떤 액션도 떠오르지않았다,
그 순간에도 그녀의 손에는 힘이 들어갔고,,,
얼굴은 계속 다가오고,,
그러다가,,,드뎌,,,,


닿았다,,입술이 ,,,
그녀는 천천히 내입술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헉!드뎌 내가 사고를 치는순간이구나,,그것도 여자랑,,
아무리 예뻐도 그녀는 여자이고,,,나역쉬 여자아니더냐,,,
그녀는 여자특유의 부드러움으로 나를 리드하고있었다,,]
나역시 당(?)하는 체질은 아니었으나,왠지 그녀에겐 리드당하고 싶었다,,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한참을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하던 그녀는,,
서서히 입술을 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샤워하던중이라 알몸이었고 가운상태의 그녀는 착의(着衣)상태,,,,
그녀는 입술을 내리고,,,,내 가슴을 두손으로 살포시 포개잡았다,
그리고는 혀로 유두를 유린했다,,,
부드럽게 핥았다가 조금 쎄게 빨았다가,,
남자와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확실히 부드러웠다,,,
그녀는 여자여서 그런지(?) 나의 성감대를 자신의 몸처럼잘 알고있었다
여자를 행복하게 할 자격이 없는남자 제1조건!
무조건 쎄게 빨고! 쎄게 박는!!!넘들,,정말 짜증이 나지않을수없겠다!^^;
여자는 무조건 부드러운게 먹히는거다
부드러운애무를 잘하는 남자야말로 진정한 애무테크닉의 고수라 할수있겠다


각설하고~
그녀는 그렇게 부드럽게 나를 리드해갔다,,
나는 도대체 이녀자가 어디까지(?)갈지 몰라서 조금은 불안하기도 했다
혹시 포르노처럼 무슨 기구를 사용하여 내몸을 휘저어(?)놓는건 아닐까,,심히 걱정스러웠다,,,

그러면서도,몸은 쾌락을 느끼고있던터라 그대로 거부하지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입술과 혀는 계속 진행하고있었다,,,
내 유두를 빨던 그녀의 입술은 다시 내입술로,,,,귓볼로,,,,,목덜미로,,,
그리고는 다시 아랫쪽으로 내려오기시작했다,,,
나를 욕조쪽으로 밀어서 눕혔다,,,
욕조가 보통욕조보다 훨씬 컸기때문에 아마도 3인이상이 들어가도 충분할 크기였던듯싶다,,,,
그 욕조에 비스듬히 누워서 그녀의 서비스를 받고있던나,,,,
==;
그녀의 혀는,,,정코스(?)대로,,,나의 그곳주위로 오르내렸다
이미 꽃잎은 무척 젖어있다,,
그녀의 혀와 입술은,나의 허벅지를 쓰다듬듯이 핥고 지나갔다,,
짜릿짜릿했다,,,,



나의 허벅지와 무릎,,,,,그리고 발가락 하나하나,,,정성껏 애무하는그녀,,,
섬세한 아름다운 손가락과 앵두같은입술과 향기로운 혀로 나를 애무하고 있었다,,,
점점더 나는 느끼고 있었다,,,
저절로 신음이 나왔다,,,,
아~~아~~~~~하아하아,,,,,,,,!!!!!
드디어 그녀의 입술은 나의 그곳을 스치기 시작했다,,,
먼저 언덕부분을 입술로만 살짝 빨아주었다
남자들은 클리토리스에 무슨 원한이 맺혔는지
다짜고짜 클리토리스만 집중해서 그것도 힘줘서 쎄게!!!빨아대기만 하는 사람있는데,그것역시 앞서말한 애무무지하게 못하는 무지랭이라고 할수있겠다!
여자는 부드럽~~~게,무조건 부드럽~~~~~게!해줘야한다!명심해주셨으면,,
여기 네이버3남성회원님들만이라도!^^;;;;;;;;;



나의 은밀한 그곳의 언덕부분,,,음모를 포함 해서 살짝 빨아준그녀의 입술은
서서히 갈라진 균열부분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균열부분을 손으로 갈라서 혀로 빠는것이 아니라
입술로 가운데를 젖히고,혀로 살짝 건들고
내 몸이 반응할때쯤 본격적으로 그곳을 물고 빨기 시작하는거다
이거원,,,,
동영상을 찍어서 보여줄수도 없고~
답답하구먼,,^^;

그녀의 혀는 계속 진입하여,나의 클리토리스를 빨고 핥고,,,,가운데 균열부분을 헤집고,,부드럽게위아래로 밀어주고,,,,
그러다가 손으로 내 다리를 벌린다,,,
그러고는,,꽃잎을 두손으로 양쪽으로 벌린다,,
그 사이에 혀를 부드럽게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혀를 뾰족하게만들어 꽃잎속으로 넣기 시작한다,,,


내가 점점더 신음소리를 크게 내자,,
그녀는 이번에는,,,
입술로 클리부분을 문 상태에서
손가락을 내 꽃잎에 넣었다,,
처음에는 하나,,그다음은 두개,,,,
그러면서 클리토리스를 물고 빨고,,
손가락은 질속에서 왕복운동을 하고,,
나는 정신을 잃기직전까지 흥분했고
나의 애액으로 그녀의 입술은 번질거렸다,,,


,,,,



조만간 마지막편을 올리겠습니다,,
,,,놀라운반전(反展)이 펼쳐질터이니
기대해주세요~!
그리구,,,
호몽(?) 꾸시와여,,^^
꾸우벅~!




주)호몽(好夢);좋은꿈,,,,

순간 생각나서 제가 [만든단어]입니다,,,
아마 이런말 쓰는 사람없을거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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