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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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52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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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동네당구장2층 카페에있는 화장실에 갔었는데.
칸이 3개가 있었어요..근데..나는 열쇠를 가지구 있었거든요..
보통 손님들이 많이 쓰기때문에 저는 3개중 끝에 들어가는데,
그곳에는 자물쇠가 채워져 있죠..그래서 사람들은 그칸은 무시하는거 같더군요, 그런데 어느날 들어가서 일을보는데, 여자들이 들어오네요? 근데 둘이 이상한 얘길 하는거에요..나 예쁜이 수술을 했다느니..하면서 스타킹을 벗는소리가 나구..옆칸으로 들어가더니..가쁜 숨소리가..나는 일보다가...다른일을 겹쳐서 보게 되버렸지 뭐에요 글쎄..한 30분정도를 그렇게 놀더군요..세상에..공중화장실에서
그러는 여자들도 있다니..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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