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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글을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워낙 글쓰는걸 안좋아해서..
여러분들이 듣고싶어하니까 계속 써볼께요..


하루를 쉬고 그러니까 다다음날 한가한틈을 타서 또 그아주머니가 일하는 층으로 가서 또 어리광을 피우며 추근거렸읍니다.
똑같이 ...
키스하고 유방을 만지면서 자극을 많이 주었죠..

그리고 아줌마 한테 "아...나 못참겠어요...여기에 한번 넣고 싶어요.." 했더니..
"잠깐만..." 하더니 욕실로 들어가더군요 팬티를 내리고 세면기에
걸터 앉았읍니다. 그리고 내걸 만지더니...
" 자...한번 넣어봐..' 하는게 아니겠어요..

벌써 흥건히 젖은 아줌마 보지는 움찔 거리더군요..
살살 귀두부터 넣었음니다.

보지에 내 귀두를 갔다 대는 순가 짧은 신은 소리" 아..." 와
함께 내 자지는 거침 없이 아줌마 보지로 빠려 들어 갔읍니다..
피스톤 운동을 살 살 하면서....
" 아...좋아 동생 자기가 너무 뜨거워...내 보지에 꽉차고 잇어..
좀더 힘있게 쑤셔줘...'
하길레 전 정성을 다해서 쑤셔 댔읍니다.

"좀더 빨리..아...이..악 아..나 미처..."
하면서 나는 그소리 에 더욱 흥분되고...사정의 순간이 거의
다가 왔읍니다.
" 아줌마 나 나올것 같아요..아..흐..."
" 그래 동생 좀만 더 힘주고..내 보지 안에 싸줘..너의 뜨거운 물을
내보지안에 뿌려줘...."
그말을 하자 마자 무섭게 내 자지에서 가장 깊은 보지의 속에, 뜨거운 정액이 용암 분출 하듣 터져 나오기 시작 했읍니다.
" 아..." 꿀럭 꿀럭 거리면서 저는 하체는 부르르 떨었고...
아줌마 보지는 내 자지를 꽉 조이고 있었읍니다.
자지안의 정액이 조금도 남김없이 아줌마의 뜨거운 보지 안에..

그리고 사정후 자지를 빼자 타올로 내자지를 입으로 물고 입술로 조여서 자지 안에 남아 있는 정액을 다 끌어내어 닦아 주었읍니다...
그리고 난 "아줌마 고마워요...저 바빠서 ...먼저 내려 갈께요.."
하고 일하는 곳으로 내려와 버렸읍니다.

#### 감사합니다. 잘쓰지도 못하는 글을 읽어 주셔서..다음은
아줌마 입에 사정한 것을 써보도록 하죠...
그다음은 일하고 있는 사이 스커트를 올리고 바로 뒷치기 했던 것을 쓰도록 해보겠읍니다.
좀 천천히 생각하면서 진진 하게 쓰려고 합니다.

그럼 네이버3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지나친 딸딸이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한국 담배인삼 딸딸이 공사-

모두들 Have a nice sex.....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