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27살 먹은 가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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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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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딱지를 떼고 싶은 일반회원입니당..^^ 잼없더라도 이해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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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s러브에 들가서 요리조리 탐색중이였음당.

주로 방만들고 기둘리는 습성이지만. 그날은 영 시원찮아

빵깨구... 대기실에서 여자들한테 데뚜 신청 날리고 있엇죵..

한참 날리구 잇는뎅, 어떤 여자에게 귓말이 오더군염...

- 저랑 술먹을 시간 잇어여?

대뜸 그렇게 귓말을 날리니... 이거 또 조건 비슷한거나 광곤줄 알았죵

그래서 씹었음당. 근데 좀 있다가 또..

- 내가 안주값 낼게요. 술값내요~

그 말 듣고 나니 내가 생각햇던 그런것은 아닌갑다 햇죵... 이런일두 있군..

나이는 27 키는 178 ;;; 몸무게는 직접 안물어보구 말랐냐구 햇더니

그렇답니다.. 음... 모델인가... 이런생각에.. 전번 주고 받구

만나기로 햇음다...

약속 시간 맞춰 나가서 서로 위치 확인 끝내구 만났죵.

증말 크더군여... 늘씬하궁... 얼굴은 그냥머 평범(중하~중중정도).

그래도 그게 어딥니깡.. 가슴도 좀 빈약... ;; 방뎅이는 좀 크더군염

좀 추워보이는 니트에 청바지 구두 그렇게 신으니 저보다도 커보이더군염

머 그때까지만 해두 그냥.. 암생각 없이 만나서, 제 똘똘이는 자고 있엇음당

일단 가까운데 가서 순두부찌개랑 이슬이 3병시키고 주거니 받거니 했죵.

술 그래도 좀 한다고 하더니... 별로 쎄 보이지는 않앗음당.

이슬이랑 백세주 시켜서 좀 더 먹구...

말해보니 집에서 나왓다네요... 예전에 회사도 다녓구 햇는데 얼마전에 때려치구...

집이 싫어서 나왓다구... 남친은 없구... 짝사랑 하는사람 잇다구...

그남자 직업은 요리사라고 하네여...자세한건 머.. 듣기 싫어서 안물어봣구요...

그러구 화장실 간다구 합니다.. 10분 20분 지나도 안옵니다...

머하는겨... 자고 잇나..아님 변기 부여잡고... 먹었던거 끄집어 내고 잇는지

별생각이 다 들더군여...그래서 함 가봣음니당... 손님이 거의 없엇고 술 좀 들어가서

용기도 생기더군여.. 여화장실로 입장해서 보니.. 지 짝사랑 하는 넘한테 횡설수설로

전화하고 잇음당...

- 머하냐?

- 금방 갈게~

나갈려구 하다가 전화 끊는 소리 듣고, 다시 들어가서 문좀 열어보라고 햇음당. ㅋ

- 왜 그래?

- 문 좀 열어봐~

문 열고 괜찮냐구 물엇음당... 자긴 괜찮다구...근데 왜 여자화장실까지 왓냐구.. ;;;

너가 안나와서 걱정됏구 그새 너 보고 싶어져서 참을수가 없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였죵. 웃음당... 그러더니 갑자기 내 입술에 뽀 합니당... 잉? 모꼬...

여기서 뽀만 받고 나가믄 안되겟죵... 저질러야 합니당...

무쟈게 딥키스 합니다... 혀 밖으로 나왓다 들어갓다 낼름낼름.. 혀 뽑힐듯 격렬함다..

= 너 나랑 하고 싶지?

- 응. 당근이지. 사실 참을수 없어서 들어왓당. 너랑 할려구~

- 빨고 싶어...

- 잉? 으으응...그래..어디? 내꺼?

- 응... 빨리~

- 야..여기서 하자는 말이지... 그 전에 너꺼좀 만져보자...

벨트 힘겹게 푸르고 지퍼도 안내린 상태서 위에서 손 집어넣어봄니다...

흠...이룬.. 벌써 봉지털까지 물이 흘러 적셧슴니다...

- 이궁..너 벌써 쌋구나~

- 나 짐 하고 싶어~

똘똘이 이미 하늘 찌를듯 바짝 긴장해있음당.

- 여기선 안돼... 빨리 나가자...

손 붙잡고 후다닥 챙기고 계산하고 나갓음당...

보이는 대로 그냥 모텔 들어가자마자... 난리 낫음당

옷 찟을듯이 서로 맹수 됏음당... 서로 씻을 생각도 안함다...

가슴은 작지만... 꼭지는 바짝 섯음당.... 다시 봉지 확인...

안쪽 허벅지까지 물 흐르는거 보임당... 이궁...아까버라...

안쪽 허벅지부터 물 마시면서 애무함당... 제 머리카락 붙잡고

- 아 조아... 어케.. 나 물 계속 나오지?

- 응. 나 물 많은 여자 조아~ 너가 딱이야!!

- 빨리 너어줘

더이상 애무도 필요없어보엿음당...머 물론 더 미치게 해놔야 하겠지만..

저도 급햇기에.... 아까부터 출격 준비를 하고 잇던 똘똘이가 성을 바짝

내면서 자석에 이끌리듯...봉지 속으로 쑤욱~~~

- 아... 자기야 나 꽉찬다..너무조아..

얕게 3번 깊게 한번... 좌우 상하 고루고루 쑤셔줍니다.

한번이라도 빼고 봉지 애무할려면... 지가 내 똘똘이 잡고 그냥 집어넣어버립니다.

하다가 도기스탈로 갑니다.

미끄덩...쑤욱~ 퍽퍽퍽~~

얼굴 안보이고 가슴 안보이니... 진짜... 슈퍼모델 하고 하는거 같슴당... 방뎅이는

튼실하고... 방뎅이 양손으로 부여잡고... 똘똘이가 숨엇다 나타낫다 하는 모습을 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그녀 허리 활처럼 휘어지며 연신 사자새끼 소리 앓는 소리냅니다.

- 흐하 흐하 으으으응

절정의 스파치~ 아무래도 도기스탈로 마무리해야 할듯 싶슴당

다시 미끄덩 하며 빠진 내 똘똘이의 새끼들이 탈출함다.

그녀 머리까지 멀리뛰기 하며 도약함다.

그녀 그대로 엎어지면서 숨 가쁘게 몰아쉼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까 화장실서 짝사랑 하는 남자한테 전화햇는데. 그 남자가 앞으로 전화하지도 말라고 햇답니다.

그래서 무슨 심리인지는 몰겟지만, 그때 그냥 나랑 그렇게 저질르는게 자기 슬픔을 억누르는

길이라고 생각했었다는군여.

머 그땐 그말 듣고 아무 생각 없었음니당. 막 빠구리 끈내구, 다시 한판 할땐 후장으로

해봐야 할텐데...하구 머리 굴리고 있었으니까용...

정신이 좀 들어왓는지. 또 한판 할땐 후장으로는 절대 못한다고 하더군여. 미쳣냐구..ㅡㅡ;;

그리고 상큼하게 모닝 빠굴하고 둘다 아무 말 없이 인사만 하고 헤어졌슴니당.

전 사실 아줌마 매냡니다..그래서 작업또한 미시들이 주종을 이루죵.

담엔 채팅해서 41살먹은 유부 따먹은 얘기를 올려드리겟슴니다. 참고로 전 26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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