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물많은 enyoy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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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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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2주전쯤에...세이에서 만났슴다..

경북지역에 둘다 사는데..전 30초..그녀는 30후..

걍..평범한 얘기하다 그녀를 만나기로했죠.

오전에 만나서...이리저리 차타구 다니다가... 걍 모텔앞에 세웠습니다.

왠지 느낌이...그렇더라구요.

참고로..번개해서 여관가는건 첨이있습니다.

말하는 제 가슴도 넘 떨리구요..

그렇게해서 여관가서..맥주한병 시켜서..마시며..얘기하다..

시작했지용... 그녀..집에서 나오기전에 깨끗이 씻어서..샤워하지 않아도 된다네요..

전 애무하는거 좋아해용..빨고...손으로..눌러주고..뭐 이런거..ㅎㅎ

손으로 아래 만져주는데.....장난 아닙니다..

손가락으로 넣어서..해주는데....거의 죽음입니다....숨넘어가용..ㅎㅎ

보니까...흰 애액이..넘치고....결국 뜨건물을 쏘더라구요..

구래서 물었져? 쌋냐?

쌌대요..ㅎㅎ

구래서..구럼 내꺼 빨아바..ㅎㅎㅎ 하니..올라타선..잘도 빨더라구요.

구런데.오랄은 별 테크닉이 없더라구요......

그래서..적당히 세우고...

이젠 봉지로 제 버섯돌이를 넣었져..

물이 장난 아닙니다..신음또한..ㅎㅎㅎ

남자는 이렇때.....애쓴 보람이 나죠..ㅋㅋ

입에다 쌀까? 하니까...싸라구 하네용..

올챙이들을 입에 방사했죠..ㅋㅋㅋㅋ 역쉬....연륜있는 상대가 좋아요.

손으로..한번....제 똘똘이로..한번..

구멍에 아주 홍수가 났더군요..

침대 시트보니...ㅎㅎㅎㅎ 엉덩이 아래가 축축하더라구요...ㅋㅋ

그렇게..나와선...식사하고 ..빠빠이..

다음을 기약하며...

다음엔 자기동네 옆에...카섹하기 좋은곳 있다구..카섹하자네요..

카섹후..다시 글 적을께용..

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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