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일본문화(4) 우리나라와 색다른 스트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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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29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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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의 추천으로 일본문화 4까지 쓸수 있게 되어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추천을 기대합니다.

일본의 스트립 쇼는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지는 않지만
자기가 원하는 스트립걸에게 가서 돈을 내면 코앞에서
가랭이를 쫙벌려 주기도 하고
갖가지 이색적이 포즈를 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와 많이 다른것 중에 하나가
폴라로이드 사진을 자기가 원하는 위치와 포즈에서
한장에 1천엔 에서 5천엔 사이로
찍어주고 판다.
가끔씩 아마추어 사진이라고 해서 올라오는 것도 이것들의 일부분이다.

일본은 국제적인 나라답게 쇼걸들도 국제적이다.
백인,흑인, 동양인 등 각국의 다양한 모습들의 여자가 즐비하다.
그중에서도 남미쪽의 여자들은 아주 끝내주는 미녀라고 한다.
8등신에다가 동양적인 요소들이 많이 감미되어
거부반응이 많이 없다고 한다.
쇼를 구경하는 중에 만지거나 입이나 혀로 접촉하면
덩치좋은 야쿠자가 어디론가 끌고 간다고 하니 절때 만지거나 다른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정 만지고 싶고 하고 싶으면 쇼가 끝난후에 웨이타에게 팁을 주어
룸에서 만날수 있다.
물론 돈은 추가 되지만
개인적으로 쇼를 볼수 있으며 만질수도 있고
많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돈이 어디서나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원여러분 많은 추천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일본문화기행을 사랑해주세요
-------------------------------추천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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