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외도 아홉번째경험-같은아파트의 그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36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저의 9번째 외도녀를 만났습니다.
8번째까지의 외도녀는 제이름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물론 8번째 외도녀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녀를 존경하고 존중해서.
저는 여기서 글을 쓸때 그녀와의 행위보다는 만난 동기와 과정을 더 자세히 쓰겠습니다.

9번째 외도녀는 저와 같은 도시에 사는 제가 아는분의 친구이며 이혼녀입니다.
그녀를 만난것은 회식을 하는데 협력업체 직원도 몇명이 끼어있었는데 그중 나이많은 여직원(40대초)의 친구입니다.
그날 10시가 넘어 가는데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는지 그 친구가 그녀를 오라하여 함께 자리를 하게 된것입니다.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회식이 끝나고 마침 사는곳이 같은아파트라서 그녀차를 타고 집에 가게되었습니다.
그날 술을 꽤 많이 마셨지만 사전에 여명808을 마셔서 정신은 멀정한 상태인데 차를 타고 가다보니 차소리가 이상하게 나길래 꼭 공업사에 들어가서 고치라고 얘기했죠. 그냥 타고 다니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긴다고 꼭 고치라고 했습니다.
아니면 여자가 차고치러 가면 바가지 쓸지 모르니까 주중에 만나서 제가 고쳐주겠다고 하며 제 명함을 주며 연락처를 달라고 하니 나중에 제 핸드폰에 문자로 찍어주겠다고 했습니다.
바쁜일로 잊고 지내다 보니 이틀이 지나갔는데 아무 연락이 없더군요.
그러다 협력업체 여직원을 만나게 되어 그녀이야기를 하며 차를 수리해야 한다고 얘기했더니 그녀의 연락처와 이름을 알려주더군요.
나중에 알았지만 이 여직원의 절묘한 계략으로 우리가 만난거였습니다.
그 여직원은 결혼한 상태에 이미 애인이 있었고 애인이 있으면서 삶의 활력을 얻을수 있고 여러가지좋은 점이 많다고 얘기하며 또한 둘이 너무 친한사이에 혼자 살고있는 그녀가 안스러워서 계속 남자애인을 만들라고 얘기했었나 봅니다.
하여튼간 그녀의 번호를 알아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전화통화로 차수리 얘기 등 차태워줘서 고맙다는등 일반적인것을 잠시 대화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잊어버렸는데 그 다음주초에 다시 협력업체 여직원을 만났는데 그녀와 잘되고 있는지 물어보면서 함께 등산을 가자고 하더군요.
함께 갈려고 했는데 제가 일요일날 일이 있어서 결국 못갔습니다.
등산에서 돌아와 다른팀과 해산한후 그 둘이 찜질방에 가며 저녁때 함께 술한잔하자고 저한테 연락을 하였습니다.
좋다고 시간 약속을 하고 몇시간후에 찜질방 앞으로 가니 협력업체 여직원은 차몰고 떠나고 그녀혼자만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우리 둘이 만나게 할려고 떠나버린거 였습니다.
그렇게 되어서 얼떨결에 두번째 만남이 되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제가 그여자한테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당시에 만나고 있는 여자도 2명이나 되고 또 아는 사람 통해서 만난다는게 찜찜해서요.
저녁은 이미 각자 해결이 되었기 때문에 아파트에 차를 세우고 나와서 조용한 스텐드바식 레스토랑에 가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거기서 술을 마시며 2시간 정도 대화하는데 여자가 지적이고 차분하며 보면 볼수록 괜찮더군요.
직업은 전문직이며 이혼했다는거외에는 거의 개인적인 것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녀도 저에 관해서 직장을 알뿐 나머지는 전혀 묻지 않더군요. 저랑 한살차이더군요.
둘이 2시간동안 겨우 맥주 4병정도 마셨더군요.
그날은 대화하며 손을 잡았습니다. 손을 잡아보고 싶다고 했더니 살며시 내밀더군요. 절대 손금본다는 얘기 안했습니다.
손이 이쁘다고 했습니다. 제손은 못생겼다고 하더군요. 두껍고..
그렇게 헤어지고 이틀후 저녁때 퇴근하여 그녀와 만나 저녁을 먹고 바닷가에 가서 파도 구경을 하며 대화를 하다 첫 키스를 했습니다.
물론 많은 대화를 하며 서서히 접근하여 처음에는 입술만 살짝 대는 수준이었죠.
다시 이틀후 목요일날 저녁때 또 다시만나 ??공원쪽으로 드라이브 하며 차를 으슥한곳에 세우고 키스하며 처음으로 가슴을 만졌습니다.
처음에는 완강히 저항하였지만 곧 풀리더군요.
그날 대화하는데 금요일날 오후에 출장을 간다고 하더군요.
2시간여 떨어진 콘도로 1박2일로 교육간다고 하는데 길을 잘몰라 차를 어디로 몰고 가야하는지 묻더군요.
그런데 금요일날 저녁때까지만 교육이고 다음날 아침은 가벼운 정신교육정도라 금요일 밤에 돌아가는 사람들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금요일날 저녁때 돌아올수 있으면 내가 데려다 주겠다고 하였더니 좋다고 하더군요.
드디어 금요일 그녀를 콘도에 내려주고 요즘 한창 뜨겁게 만나고 있는 8번째 외도녀인 K시의 그녀한테 연락을 하니 아뿔사 부부동반 모임이라 하더군요.
항상 금요일날 그녀 남편이 밤늦게 까지 술마셔서 프리였는데 하필이면 오늘..
별수없이 돌아와서 콘도 주차장에 주차하고 차안에서 음악을 켜놓고 책을 보며 있는데 같이 저녁먹자고 교육받던 그녀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그녀는 따로 부페가 나왔지만 나하고 나와서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교육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저녁먹으며 혼자있는데 춥고 심심하다고 하니 들어가서 콘도키를 받아서 저한테 주더군요.
2명이 1실을 사용하는데 같이 배정받은 사람이 오늘 떠나니 콘도에서 좀 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콘도에 들어가서 홀딱 벗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니 너무 좋은겁니다.
한시간정도 몸담그고 있다가 그녀한테 문자보냈습니다. 따뜻해서 오늘 하루 여기서 자고 내일 떠나겠다고.
여기서 그녀 놀랐나봅니다. 답장이 없습니다. 다시 또 보냈죠. 한시간정도 후에 드디어 답장이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더군요.
드디어 10시가 다되어 교육받던 그녀가 남보다 일찍 빠져 나왔더군요.
문을 열어주고 들어온 그녀가 여기서 잘려면 본인은 방에서 나는 거실에서 자라고 하더군요. 일단 오케이..
아무 준비도 없었으므로 슈퍼에 가서 칫솔, 치약, 물, 그리고 설중매한병과 안주를 사왔습니다.
갔다오니 그녀 깨끗이 씻고 나와있더군요.
자리를 잡고 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12시가 다될때가지 설중매 한병을 다 못마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녀 거의 인사불성입니다.
살짝 키스하니 키스 받아줍니다. 가슴만지니 너무 예민하다고 못만지게 합니다.
자신은 온몸이 너무 예민해서 못견딘다고 하더군요. 그럴수록 더욱더 열심히 애무했습니다.
10여분정도 키스하니 그녀 점점더 인사불성이 되어 갑니다.
애무를 멈추고 대화를 하며 정신차릴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씻고 자자고 했습니다. 대충 치우고 이닦고 각자 자리에 누웠습니다.
너무 심심해서 그녀옆으로 이불을 옮겼습니다.
가만있길래 다시 그녀 이불로 들어갔습니다. 바지까지 입고 누워있더군요.
답답해 보인다고 바지 벗으랬더니 저항을 하는데 힘으로 벗겼습니다.
불편하다고 브라도 빼라고 했습니다. 또 저항하는걸 절묘하게 벗겼습니다.
등뒤로 한번에 후크 클르고 소매쪽으로 손 집어넣어서 브라를 한쪽팔에서 빼고 다시 다른쪽 소매쪽으로 브라를 빼냅니다.
가볍게 키스했더니 반응 옵니다. 점점 강한 키스를 하였더니 우리 이래도 되냐고 묻습니다.
무시하고 귀, 목, 가슴으로 애무를 해나갑니다. 드디어 아래에 손을 옮겨가는데 막더군요.
한달에 한번 있는 마술이 시작될거같답니다. 확인해보니 생리대를 차고 있더군요.
다시 위쪽을 열심히 공략하며 드디어 팬티벗겼습니다. 저도 재빨리 벗고나서 다시 가슴빨고, 만지고...
드디어 위로 올라가서 삽입.. 그녀 엄청 반응하더군요.
그녀 신음소리와 또 그녀의 애무에 제가 정신이 없더군요.
별수없이 구구단과 애국가 동원...끈질기게 버티었습니다. 처음이라 자세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드디어 고군분투하던 저는 작렬하게 그녀 몸속에 사정..
그녀 정말 오랬만에 굉장히 좋았다고 하더군요. (말로만인지는 몰라도)
씻고 정리하고 그대로 꿈속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녀는 잠자리를 옮겨서 별로 못잤다고 하더군요.
아침 깨어나니 다시 제 물건이 서 있더군요.
사십대중반의 나이라 힘이 있어서 선게 아니라 오줌이 마려워서 선것입니다.
그녀 팬티 벗기고 다시 올라갔습니다.
역시 정신못차리며 무지 좋아하더군요. 몇년만에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밝은데서 그녀 몸매를 보니 정말 끝내주더군요.
예전에 대구녀의 뒷모습보고 너무 늘씬하고 쫙뻗어서 놀랐지만 지금 그녀는 얼굴도 이쁘지만 키 165에 군살하나없이 정말 늘씬하더군요.
아침에 사정하면 오늘 하루종일 힘들거 같아 사정전에 참았습니다. 아무래도 집에가면 마누라가 요구할거 같아서요.
이불에 자그마한 자국 나 있더군요. 처녀자국같은..^^.
그동안 자신한테 접근한 남자가 꽤 여러명 있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는게 처음이라 하더군요. 소개시켜준 친구때문에 너무 마음을 놓았다고 했습니다.

드디어 정리하고 콘도 근처에서 아침을 먹고 오는데 K시에 들릴일이 있다고 하여 그곳에 내려주고 저는 집에가기 뭐해서 직장으로...
토요일 오후에 정리하고 퇴근하여 집에 갔더니 밤에 역시 집사람 요구합니다.
그런데 역시 집사람 물건이 최고입니다. 쫄깃쫄깃하고 자근자근 물어주는.. 케겔운동의 효과죠.
그날 아침에 사정했으면 아마 또 코피 흘렸을거 같습니다.

지금 소개시켜준 협력업체 여직원이 그녀에게 계속 물어보고 있나봅니다. 나랑 잘되어가고 있는지.
우리 둘이 짰습니다. 그 이후 한번도 연락이 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아마 전화번호 잊어버린거 같다고.
그랬더니 이번주에 나를 만나 번호알려주고 다시 연락하라고 독촉하겠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전 바빠서 만날시간이 없다고 할겁니다....
제가 정말 바쁘거든요.. 밖으로 여자3명 관리할려니.. [이거 염장일려나요?]
거기다 집사람 그거 무지 좋아합니다. 일주일에 두번 안하면 큰일납니다.....

그런데 몇가지 문제가 있어서 고민입니다.
1. 그녀 얼굴이 워낙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2. 같은 아파트 입니다.
3. 업무상 서로 관계되는 직종입니다.
굉장히 위험하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