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대낮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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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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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있었던 일이네여

병원을 갔다가 올만에 앤을 만났져....아침 10시에

그시간에 커피숍도 비됴방도 문연데가 없기에 걍 차에 있을생각으로

시간도 얼마 없어서 텔도 못가구...(쩝...가고싶은디)

야외 공짜 주차장에 차를 대고 있어져

첨에는 반대편쪽에다가 댔다가 사람들이 운동하러 간혹 다니기에

키수하는데 방해되어 반대편으로 주차를 다시했져

물론 주의엔 아무차도 없었구 제차 왼쪽으로 주차공간 6대정도 떨어진곳에

카니발이 한대 서있었는데...당근 운동나온사람이거나 아님 거기가

공사를 하는관계로 공사하는 사람의 차일꺼라고 생각했져

앞쪽을 고속도로구요....높은 화물차 조수석에서 본다면 아마도 보일듯

머 어짜피 지나가는 차니까 신경안쓰고 키수하고 웃옷 들쳐서

젖꼭지를 빠는데 카니발에서 사람이 보이는겁니다

전 계속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쳐다 봤져...

중간쯤에서 여자의 형태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게 보이네여

실루엣처럼 보이는데 미치겠데여..직접보고싶어서...ㅎㅎㅎ

앤한테 말했져.. 저쪽에 사람있다구...

한동안 두사람의 행위를 지켜보다 끝나고 담배를 피길래...

전 제 물건을 꺼내구 앤 목을 지긋이 눌러 줬져....

당황한 앤은 여기서? 라고 물데여..머 그래서 한마디 했더니 입으로

쏙 넣더라구여....저쪽도 우리가 보일꺼아냐 이렇게라도 해줘야

저사람들이 덜 미안하지...라고....

여자분차는 그렌져였던데 바로 옆에 주차되었었네여

따라가고 싶은맘이 .......앤땜시 그러지도 못하고

RV차량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든 하루 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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