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행을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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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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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들어오네요^^
호주에 머물면서 약 3주간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읽어주시던 분들이 궁금해 하시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다시 지난 이야기들의 뒤를 이어 저의 경험을 시간적인 순서에 기억 나는대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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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고교 시절 재수생 여자 친구랑 저의 하숙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이 마지막 이지 싶은데...아직 저의 글을 일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저의 아이디를 검색 하시어..차례대로 읽어시면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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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수생 여자 친구랑 저의 하숙집에서 섹스를 한 사실을 모를 리 없는 젊은 아줌마는 약간의 질투를 부리기 시작 한것은 그녀가 간 저녁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집은 화장실이 실내에 있지 않고 대문에 있었기에..누구나 대.소사를 보려면 두칸으로 나누어진 화장실을 이용 해야 합니다.
저는 약간 피곤하고 월요일 수업을 위해 잠을 자려고 한 시간이었는데 아마 12시가 좀 넘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제 방 창문이 누군가에 의하여 두드려지는 것을 알고 일어나 창문으로 가니 젊은 아줌마가 날 보고 나오라고 손짓 하더군요,,
피곤하고 귀잖은 기분이었지만 어쩝니까..나갔지요..
그녀는 다짜고짜..오늘 몇번 했어..그 애가 애인이냐고..좋았느냐? 등등..수없이 질문을 하는 틈에..많이 삐침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태연하게..사실대로 말했죠,..3번했고..정말 좋아한다고..어쩌면 결혼을 할 상대 일 수도 있다고..아줌마는 이미 남편이 있는데 왜 그런 질문을 하느냐고..
지금 질투 하는 것이냐고...
그러니 그녀도 별 할말이 없었는지..머뭇 거리더니..자기보다 좋은지 잘 하는지..묻더군요,,

우스운 질문 아닙니까...?
자기보다 잘 하지 못하지만 느낌은 좋았다고 했죠..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음 할 것이라고..
그러니..그녀는 임신하면 어쩔려고 그러냐면서..아직은 우리가 고등 학생이니 조심해야 하고..자기는 안전하다고 하면서..너무 자주 하지말라고 합니다...
아주 친근하게...
저도 그러마라고 말했죠...
오늘은 피곤 하니 그냥 들어가 자라고 하면서..저의 물건을 만지작 거리면서...확인(?) 하는 듯 하더군요..

사실 자기 남편의 물건 보다 단단하고 굵고 길다고 탐난다고 했으니까요..
아쉬워 하는 눈빛이 가득하더군요..좀 피곤 한 저의 상태를 이해 하려는듯...하지만 제가 누굽니까...뒷일을 위해 즉 다다익선을 위해..그녀를 꼬옥 안아주고 약간의 스킨쉽으로 위로하면서...아줌마는 늘 신비롭고..항상 마르지않은 샘을 가진 것이 좋다고 하면서...손장난을 했죠..
그녀도 약간의 거칠어 지는 숨결을...참으면서..저의 물건을 힘차게 가동시키기 위해 노력하는데 저도 모르게 이놈의 물건은 금방...돌격 앞으로의 자세였습니다.

하지만...화장실 근처이고..늦은 시간이지만 남편이 들어와 있는 상황임을 인식하면서..제가 멈추었죠..
입가에 흘러내린 침들..그리고..입맛을 다시는 그녀의 갈증...그리고 제 손이 이미 젖을 만큼 흥건하게 넘친 그녀의 샘물이..그녀를 미치게 한것은 당연 한 사실이죠...그러나..때가 아님을 인식하고..오늘은 남편에게 양보 한다고 위로 했죠,,들어가라고...하면서.. 그녀의 음부에 손가락으로..한번 돌려 주고...
내일 보자고 하면서.....

정말 아쉬운 상황이지만..그렇게 마무리 하면 그녀 역시 애타게 나를 그리워 할 것이라는 계산하에..저도 방으로 들어와 잠을 청했죠..

다음은...그녀의 공격을 적을께요..아니 복수같은..그녀의 전력투구...기대하세요..그리고 점수 많이 주세요^^풍성한 가을만큼의 인심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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