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반콩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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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64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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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난 컴맹에다 인터넷만 조금다루는 정도의 실력으로 집에 있는 컴두 거의 오락기계랍니다... 타자두 독수리로 양손의 가운데 손가락만 가지고 치니 좀 오래 걸리구여... 그런내가 예전에 채팅에 미친적이 있었지요... 한번 벙개에 성공해서 제법 세숫대야가 괜찬은 가스내도 얼떨결에 묵고 난 후에는 난 더더욱 채팅에 정진 했읍니다... 그러던 어느날...아직까지 아다라시를 접해보지 못한나는 정말 큰마음을 먹고 10대들의 방으로 향했습니다.. 여러번의 시행착오끝에 17살이라는 여자애와 비방까지만들어 대화하게 됐는데... 아시는분들 다 아시겠지만 요즘 10대들 성에대해 더 잘알고 있읍디다... 그애와 얘기를 하며 난 오히려 주눅이 들어갔고 시간이 갈수록 "얜 선수다~~!!!" 라는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은 죽어도 아다라며 우기더군요... 난 "아다가 아니면 어때!!"라는 생각과..나의 경험에있어 최고 연하의 기록을 세운다는 각오하에 적극적으로 꼬드겼고 드디어 만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만나기로한 시간이 다가오자 고민도 쌓이는것이었습니다... "돈을 줘야 하는건가??? 얼마를 줘야 하지??? 얘를델구 여관엘 들어갈수 있을까?? """ 등....오만가지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에라..모르겠다..될대로 되라"는 마음에 약속장소로 나갔고 잠시후에 별루 어렵지 않게 그 애를 찿았습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처음의 그 어색함~~~ 하지만 우리는 어렵지 않게 술자리를 가졌고 나이답지않게 술이 잘 들어가던 그애를 보면서 "역시 선수야~~~"라는 생각에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이젠 여관엘 가야 하는데 아무리 내가 나쁜놈이라도 가자고 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런데 그때...그 천사같은 그애가 하는말.."오빠..우리 비됴방 갈래??" 라며 자기가 자주 간다는 비됴방으로 날 이끌었고 난 생전처음 가보는 비됴방을 그애의 손에 이끌려 가며 "혹시 얘가 나를 상대로 최고 연장자 기록을 세우려는거 아니야??" 하는 불길한 생각이 스쳤습니다... 비됴방은 역시 나의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아주 어둡고 바깥과 단절 되어 있었습니다.. 그애는 역시 선수인듯 웃옷을 벗고는 자기가 알아서 소파를 붙이고 아주 둘이 누으면 딱 좋을만한 자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오히려 민망하더군요.. 어째든 그애와난 같이 누웠고 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그애를 안았습니다.. 키스....혀가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나이답지 않게 몽글몽글한 가슴이며 그나이에 있을건 다 있더군요... 난 점점 흥분했고 드디어 기록을 세운다는 생각에 마음은 더 급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나는 벌써 이빠이 서서 뭐가 나오고 있을만큼 흥분을 했고 그애는 웃옷이 벗겨진채 나의 애무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바지의 벨트를 푸르려고 손을 옮기는 순간 그애는 여느 여자와 마찬가지로 나의 손을 움켜 쥐며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모든여자가 쓰는 숫법 아닙니까... 난 으례 통과 의례로 생각하고 가슴을 애무하며 잠시후에 다시 시도 했습니다...그러나..역시..내손을 움켜쥐며.."안돼~~~!!!" 하지만 대한의 남자들은 거의 모두가 두번째부터는 힘을 쓰게 되지요... 저도 마찬가지로 힘으로 밀어 부치는데 정말 예상치 못한 반항에 부딫치고 말았습니다.. 한 20분정도가 흘렀을까??? 이젠 힘도 빠지고 술도 다깨버렸습니다... "씨버럴~~~더럽다..안한다...너.그럴걸 왜 여기까지 와서 사람을 힘빠지게 만드냐???" 내가 물었습니다.. "나~~정말 아다야...그래서 싫어......" "하지만 내가 보기엔 그앤 여전히 선수로 보였습니다... '이게 나만 안주는 건가??'하는 생각에 이젠 구슬리기로 했습니다... 얼마나 얘기를 했을까...그애의 입에서 놀라운...내가 모르고 있던 단어가 튀어 나왔습니다.. "반콩은 많이 해봤어...""" "반콩???" "그게 뭔데..." 알고보니 거기에 비밀이 있었습니다... 반콩이란 실제 삽입은 안하고 손가락으로만 하는거 랍니다... 우리가 흔히들 아무생각없이 당연히 하는것들을 우리의 10대들은 그런 이름까지붙여놓고 진짜 섹스는 나중에~~~지금은 반콩만...그런 게 있었나봅니다... 어째든 나의 최고 기록 달성은 수포로 돌아가고 그날 나의자지는 헛물만 졸라 흘리고 손가락만 즐거웠었읍니다... 어째든 난 10대를 건들지 않았습니다... 이글을 읽고 날 비난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우리의 10대들은 반콩100코도 아다라고 하니.. 정말입니다...전 반콩만 깠습니다.... 우리...10대를 이해합시다.... 10대를 사랑합시다... 그리고 .괜히 10대들 방에가서 채팅하지 맙시다...세대차이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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