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일본 환락가 완전 해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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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60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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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오늘 2편을 올리겠습니다.

1편 아래부분을 보니 좋은 이야기도 써 주신분이 계시군요.

저도 동감합니다. 우리가 피상적으로 일본의 섹스 문화만 이야기하는 것은

이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일본에서 잠시 생활하면서 느낀 것인데,

우리나라와 일본의 차이점이라는 것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하나가 완벽성을 추구한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우리가 완벽하지 않은 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아니구요.

약간 놀란 점은 풍속산업에 있는 여자들을 보면 일본사회에서는 저급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들도 자기가 돈을 받고 봉사를 한다고 생각해서인지 돈

을 받은 만큼은 상대방에게 보답을 하는 자세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조업 등의 다른 분야의 경우에는 말할 것도 없겠지만요.

선진국인 일본에서 본받을 점이 많겠지만 싫든 좋든 어떤 분야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의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배울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어졌습니다.

오늘은 순서를 약간 바꿔서 (1편 아래쪽에 질문도 있고해서)

배달(델리버리)클럽에 대해서 먼저 말하겠습니다.

출장헬스라고도 불리는 듯 합니다.

공중전화 박스같은 곳에서 흔히 보이는 스티커나 작은 책자에 선전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러브호텔이나 시티호텔 등에서 전화로 부르면 여자들이 오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아마츄어적이고 외모 등이 다른 것과 비교해서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요금은 60분 2만엔, 100분 3만엔 내외입니다.

외국인은 사절인 업소들이 많으므로 어느정도 일본어가 가능하신분이나 일본

어가 가능한 친구, 종업원 등에게 부탁하는 방법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헬스와 달리 일정하게 정해진 행위, 코스가 없어서 자유롭게 애인과 같이 행위

를 즐기느데는 더 좋을 수 있읍니다.

출장헬스는 일본내에서는 불법인 경우가 많아서 (합법적인 곳은 실제 성행위

가 금지되어 있으며 벌금을 내는 곳도 있다) 성행위도 가능한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마음에 안들면 파트너 교환도 가능하고요.

(대부분 교환이 필요없을 것이지만)

교환이 무료인 곳도 있고 교환 요금을 요구하는 곳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택시

비 정도는 주는 것이 좋다고(매너상) 합니다.

콘돔은 끼건 안낀 건 상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 쓸게 생각나지 않네요.

나중에 생각나면 별도로 올리도록 하지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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