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20살 영계 소녀(?)와...광란의 한낮의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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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93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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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 글을 읽고 덧글 달아주신분 감솨~
읽어주신 분들더 감솨~
근데 태그 연습장 같았슴다~ ㅠ.ㅠ

원조녀와의 만남을 접구...며칠후...
그간에도 계속 아이미팅에서 놀았지요~

음악방에서 놀기도 하고 쇼방에서 놀기도 하고...
또한번 쇼방을 만들어 놓구 있는데...
문제의 그녀가 들어왔심다...

전 화상 카메라가 저의 떵빼를 향하구 있었고...
그녀는 피씨방인듯...얼굴이 보이더군요~

웃는 모습이 참 귀여운 ...전 첨엔 고딩인줄 알았슴다...
화장기도 엄꼬...
어려보이고...
참고로 원조녀는 나이는 21지만 성숙해보이는 모습이...25은 되어 보였슴다...

얼굴 보자구 하데요~
머...이번도 글렀구나 하구선...얼굴을 깠지요~

저보구 귀엽게 생겼다구 ...헉스~ 어린 것이...

머 이런 저런 얘기를 하믄서 잼있게 해줬슴다...
제가 말빨이랑 채팅방에서의 글빨이 좀 되어서리...ㅋㅋㅋ

여자들은 잘생긴 사람도 좋아하지만 잼있는 사람 좋아한다죠?
나름대로 잼있는 놈이거든요~ (<== 이 넘...자화자찬하는 멍청한 넘...)

암튼...자기는 밤에는 알바(노래방) 하구 새벽까지 하다가...
피씨방 오구...저녁에 6시 부터 다시 알바...
잠은 낮에 자구...머...그런...

차 있냐구 묻더군요...
있다구 해찌요...(실은 아직 엄써여...ㅠ.ㅠ 가을에 살 생각)
그랬더니...저 잼난다구 자기 실으러 오래요~
안양이라구...

그래서 지금은 차가 없다구 해찌요...형 빌려줬다구...ㅠ.ㅠ
한번 시작한 거짓말이 꼬리를 물어 감다...

이 얘기 저 얘기...하다가...
남친하구 싸웠다는둥...같이 남친을 막 씹었슴다...머 그런 놈이 다 있냐구..
남친이 지 핸폰도 깨뜨려 버렸다구...

전화를 한답니다...
갈켜줬지요...통화를 하구...
제가 낼 만나자구 해찌요...
낮에 자야 하니까...제가 팔베게를 해주겠다구...
그때 아찌(그녀는 절 이렇게 불렀슴다...ㅠ.ㅠ)는 모하실꺼냐구 묻길래...
난 책을 보겠다구 해찌요...잠을 자던가...
담날 만나기러 해씀다...

담날 전화를 기둘리는데...안오더군요...ㅠ.ㅠ
이궁~ 이번도 아니구낭~

메일을 날렸지요~ 어케된거냐?
밤에 답장이 와씸다... 칭구집에 갔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구...
자기 월급 타면 만나잡니다...
지가 돈이 지금 엄따구...
이넘은 돈을 밝히는 넘이 아니다 시퍼서리...
내가 점심 사준다구 해씸다...ㅋㅋㅋ

담날 전화 다시 하라구 해찌요...
왔더군요...갔지요...전철을 타고...안양으로...
참고로 그녀는 이뿌지는 않슴다...
귀엽게 생겼지요...눈은 작고...웃으면 눈이 안보이고...(엽기토끼?)
약간 통통하고...
애교는 많은데 좀 산만하고...
암튼 이런 애 였찌요...

우선은 안양 8번가에서 밥을 먹구 .
비싼거 안먹구 충무김밥 먹더군요...

여관을 찾아서 갔지요...

전날 저녁에 전화 하믄서 오빠 늑대인데...
했더니 착한 늑대인거 같다구...
팔베게만 해줄꺼 같다구...

세상의 어느 넘이 팔베게만 해주겠슴까?

암튼 여관 들어 갔는데도...애 먹었슴다..
어려보이니까...신분증 검사...물런 그녀를...
생일이 갓지난..82년생...
ㅋㅋㅋ 다행이었죠..
시설이 조금 좋았는데...20,000 달라더군요~
쩝~
총 5만원 있었는데...
점심값 만원쓰고...
여관비 2만원...

암튼 방 잡구...
그녀는 우낀게...거꾸로 자더군요...

같이 걸으면서 슬쩍 허리를 감아도 가만히 있길래...
같이 누워서 가슴을 슬쩍 슬쩍 만졌더니...
애교를 부리면서 "아찌 팔베게만 해줘여~"
ㅋㅋㅋ

"가만 있어봐~"
"아찌 저랑 하구 싶어요?"
"당근이지~"
"언니한테 미안하지도 않아요?"
"괜챦아~ 지가 자초한 일이야..." - 솔직히 속으로 좀 찔리더군요~

암튼 한참의 실랭이 끝에 옷을 벗기고...
지가 벗었지만...쩝~
이불로 둘둘 감고...
나체 보여주기를 싫어 하더군요...
"아찌 대신 안에다가 하믄 안되여~"
"나 조절 하는건 선수여~"
"밖에보니까...자판기 있던데..."
"그거 엄써두 돼~"

키스를 시작 했더니 찰싹 안기더군요~
자기 많이 안해봤으니 살살 해달라구...
첫경험은 아는 오빠한테 거의 강간...
지금 남친하구도...두어번 밖에는 안해 봤다고...

키스를 하믄서...가슴을 만지고...
가슴은 아담 싸이즈였고...궁딩이는 엄청 이뻤슴다...동그란게...
가슴 빨구...밑에 만지니까...한강~(너두 별수 없지...ㅋㅋㅋ)
밑에 보지를 빨려구 하니까...
완강히 거부하더군요...
쩝~
그래~
하면서...제껄 손에 쥐어 줬지여~
화들짝 놀라면서~
"오빠 왜이리 커요?"
"아냐~"
"크네요~ 나 어떻게해~"
"살살 해주께~ 나 잘해~"
"입으로 좀 빨아 줄래?"
"저 함두 안해 봤어요..."
"쩝~ 그래? 시로?"
"네...좀..."
"알써..."
그리구선 본격적으로 밑으로 내려가서 넣었더니...(잘 안들어 가더군요...^^)
다 넣으니까...
그녀는 "헉~ 아찌 살살 해줘여~"
전 말없이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정상위로 하다가..
다리 위로 올리고...
어깨에 올리구...다시 한쪽다리 내려서리...옆으로 눕히고...
다시 90도 틀어서리...뒤로...

그녀는 접때 만난 원조녀 처럼 소리를 막 지르진 않더군요...
밑에서 요분질도 안하구...
걍~ "헉~ 헉~ 음~"하는 신음만...
한참을 하구...전 땀으로 범벅이 되구...
결국 다시 정상위로...돌리구선...
격렬이 하다가...빼구선 털위에 사정을 했지요...
키스를 해줬더니...
배시시 웃으면서..."정말 조절 하시네요?"
ㅋㅋㅋ
그럼 선수인데...
휴지로 닦고...
그녀는 하품을 하더군요~
팔베게를 해줬더니 찰싹 달라 붙어서 금새 잠이 들더라구요...
저두 한숨을 잤나?

인나니까...그녀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자더군요...
저랑 꼭 붙어있어서...
슬며시 팔을 빼고...감각이 없었슴다...
팔이 감각이 돌아온다음에...
휴지로 땀을 닦아 줬지요...ㅋㅋㅋ
전 TV를 보구 있었고...
그녀가 일어나야 할 시간이 와서리...
슬슬 만지기 시작 했지요...
가슴 만지고 꼭지 만지고...
손이 아래로 내려가니...자연스레 다리가 벌어지고...
그녀는 아직도 비몽사몽인데도...몸이 먼저 반응을...

손꼬락으로 장난을 쳤더니...
차츰 젖어 오더군요...
그녀도 잠이 깨고...
눈도 제대로 못 뜨더군요...
키스를 퍼붓고...
빨고...
다시 시작을 했지요...
"나뿐 아찌야...잠도 못자게 해...."
다시 한번 광란의 시간...
아까의 그 자세들과...
그녀를 위로 올리고 해보라고 했더니...서툴더군요...
제가 밑에서 쳐 올리고...
그러면서 가슴도 빨고...손꼬락에 액 뭍혀서...똥꼬를 슬슬 문지르기도 하고...
한 마디 정도 넣기도 하고...뿅가는지...
제 목에 얼굴을 박구선...제 목을 빨더군요...
다행이 마크는 남기지 않을 정도로...
암튼 한참의 광란이 끝나고...
그녀도 그로기 상태...
"나 오늘 일 어떻게해...아찌 미오~" 하믄서 곱게 흘기더군요~
"아찌 물건 큰거죠? 그거 인정 하죠?"
"쩝~ 남들 보다 조금...아주 조금..."
"거바...나 죽을지도 몰라..."
"그런걸루 안죽어...여자들이 원래 큰거 좋아해..."
"나 좀 아푸단 말예요...다 아찌 때문이야...."
"조금 지나면 괜챦아져..."
그녀는 시간이 좀 남았다며...더 잔다구 하구...
그녀의 잠든 모습을 보니...
좀 안되었더군요...
얼마 받지도 못하는 노래방서 밤새 일하구...
잠두 잘 못자구..

전 샤워를 하구 그녀를 깨웠지요...
5시 20분...
저두 7시에 종로에서 약속이 있었거든요...
그녀가 샤워를 하구...
목욕탕 까지...이불을 감싸구 가데요~
깜찍한것...
"아까 다 봤는데..."
"아이 몰라요~"

그녀와 같이 나오구...그녀의 노래방까지 바래다 주구...
같은 8번가에 있었거든요~

"계속 전화 해두 되여?"
"당근이지..."
"언니한테 걸리면 어케 해요?"
"안걸리게 해야지.."
"오빠 저 부탁 하나만 들어주심 안되여?"
"몬데" - 전 속으로 덜컥 했음다...이거이 원조인가 또?
"저 지금 돈이 하나도 없어서 그러는데...만원만 빌려주시면 안되여?"
"월급 받으면 값을께요~"
속으로 휴~ 하면서 넘 귀여웠슴다...그녀가...
"당근이지...자..."
남은 이만원중 만원을...
솔직히 더 주구 싶었지만...
돈이 엄써서...남은 만원은 술값...
불쌍한 유부남...ㅠ.ㅠ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
그 이후로 몇번의 전화가 왔었는데...
일주전쯤...전화가 왔었지요...
마침 와이프가 옆에 있어서...
"지금은 좀 곤란해...미안..."
했더니...
후후후 웃더군요...(좀 씁쓸하게...)

그 이후로 전화가 안오구 있슴다...
한 일주일 ...

제가 어제 메일은 보내 놨는데...
연락이 오겠지여...

긴글 졸필...읽어주시느라..수고 하셨슴다...
이상 초보 유부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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