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2년만에 만난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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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4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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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2년전에 체팅으로 두번 만났던 유부녀가 있었습니다
그당시 저도 처음으로 체팅이란걸 해봤고

또 처음으로 만나본거라서 어케해야할지 몰라
그냥 미사리에서 밥먹고 헤어지고

두번째는 그녀 집앞에서 만나 차안에서 가벼운
스킨쉽만으로 끝냈었거든여

그녀에 외모는 그냥 보통입니다
몸매는 날씬한테 워낙~~가슴이 작아서,,,

얼굴은 좀 그저 그렇구요
하여튼 29살에 그녀는 일찍 결혼한 관계로
벌써 학부모가 되었구요

하여튼 저도 여기에 있는 고수님들 글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유부녀분들이 이렇게까지 쉽게 몸을 허락하나
의구심을 가졌지만 체팅을 하면서 정말 제가 시간만 많으면
많은 유부녀분들이 몸을 맏길려고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어쨋든 쳇상으로는 만나서 어케하고 또 자기는 오랄을 좋아한다느니
그런 대화는 많이했지만 실제 만나지도 못하면서 그냥 세월만
지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모처럼 저도 잠깐에 시간이나고
그녀역시 집에 있다고해서(그녀 이일 저일해서 꽤나 바쁘거든요)
2년만에 그녀 집앞으로 차를 몰고 갔죠

몸도 안좋구 또 애기때문에 잠깐만 있다가 들어간다는 얘기와함께
오랜만에 만났는데 멀리 갈수가 없더군여

그래서 그녀더러 그냥 차에서 조용히 있을수있는곳을 안내해 달라니까
유원지 비슷한곳으로 안내하더군여

주면에는 간혹 음식점만 있고 나머지는 그냥 숲이더군여
큰길 바로옆에 이런곳도 있구나 싶더군여

그래도 길가는 좀 그래서 그옆에 고기집 주차장이 있더군여
시간이 5시경이라서 날도 넘 훤하지만 그래도 차가 업서서
중간쯤에 세워놓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포옹과함께
서로에 몸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중간 중간에 그시간에 고기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꾀 있더군여
그사람들에 눈을 피하면서 키스로 뜨겁게 만든담에(전 키스할때
제 침을 모아서 주기도하고 상대에 침을 빨아먹기도하거든여)
뭔가를 해볼려고 했는데 역시 넘 밝은게 불안하더라구여

차두 왔다갓다하구,,,,,
그와중에 그녀 뒤로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지나
벙지쪽을 만져보니까 이거~~~황당하게 흘렀더군여

자기말로도 넘 많이 나와서 쑥스럽다고 할정도였으니까여
그래서 키스를 하고 손으로 애무를 하면서 눈을보니까
완전 뽕맞은 눈이더군여 그만큼 흥분을 햇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삽입이 불가능할 바에야
오랄이라도 경험해보고 싶더라구여
전 사실 벙지삽입보다 입으로 해주는걸 저 좋아하거든여
변태끼가 다분하져 ^^ 특히 제꺼를 빨때 그 입과 얼굴을 보면
거의 죽음이져ㅡ.ㅡ

그래서 제 동생위로 손을 잡아 끌어놓으니까 자동이더라구여
글케 잘 빨지는 못하지만 참 맛있게 가지고 놀더라구여
정말 사랑스럽다는듯이....

얼굴 전체에 문지르기도하고 불알도 빨고,,,,
참다참다 나올꺼같아서 말했더니 그순간부터 완전 시속 100키로에
속도로 빨더니만 끝내 입안 사정~~~~

근데 속으로 먹어주길 바랬는데 휴지꺼내서 밷더군여
그리고 잼있는건 정리하고 그녀 집앞으로 차를 타고 돌아오는길에

그녀는 제 동생위에 손을 놓고 계쏙 조물락 거리는데
차가 신호에 섰는데 제차가 인도쪽에있었는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다보일텐데도 별 신경 안쓰더라구여
그걸 즐기는건지........

그래서 오랜만에 그런 경험을 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근데 우리나라 만이 변했죠?
제가 쳇한 여성들 대부분이 유부녀고 또 대부분이
몸을 주려고 했으니까요~~~

근데 제가 워낙 소심해서리......
다 접수하질 못했거든여 물론 그렇게까지 이뻤던 여성이
없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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