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겨울바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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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4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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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잘읽었음다. 하도 이런류의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건대여 만일 실재로 이런일이 세상에서 일어난다면 1. 운이 참 좋으시네여. 2. 만일네게도 일어날수 있을까? 3. 3섹이 보편화 댄다면 그떈 정말 어쩌나여. 4 사람심리가 화장실 간때와 나올때 다른법인데. 5 사실인가여?( 경험하신 3섹) 6. 정작 본의 마누라를 남에게 줄수 인나여?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지 모르겠내여 어떤분들은 사실이 아니면 어떠 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 사실 사이버 에선 어느정도 의 뻥인지 알길이 엄슴) 남들은 그렇지 안아여 특히 저 같이 순진 한 사람은 실제로 일어 난줄알아서리 틈만 나면 아무녀자나 지나가게 돼면 저년도 그럴까? 이런 생각들이 먼저 스쳐여... 지금은 앤과 헤어졌지만 ( 일신상의 이유로) ( 돈 이 많지 안다고...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년의 집구석 분위기로 봐서 틈림엄어여 ... 염병 죽도록 사랑해도 결국 이 지랄맞은 돈이 문제구만.... 이러니 남자들이 성공하게 되면 변한다는게 맞아여 또 제자신이 그렇게 변하리라 생각되구여 왜? 내가 당했으니깐. 아무도 이 의견에 반대 하실분 엄스리라 생각됨다 . 경험하신분들은 알죠. ) 정리 안되내....... 젠장 그생각만 하게 되면 피가 꺼꾸로 솟으니... 에이.. 씨발련... 헷갈리게시리.. 어디까지드라/ 머.. 어쩼든 그런일들이 자주 올라오게 되고 ( 난 좋아하지만) 자주 접하다 보면 다른 년 들도 그런줄알고 저 같으면 책임감 엄시 막 대하겠군여.. 쩝 막? 이라고 해서 일반적인 머 깡패나 그런일이아니라. 머.... 무책임하달까.. 아니면 그냥 ... 아! 생각났다/ 내여자와 남의 여자를 구별지어서..... 약간 이중적인가? 머... 어차피 처녀도 엄고 .. 어느년이 창녀고 어느님이 요져숙녀인지 분간도 안가고 .. 돼려 이런거 따진다고 게거품무는 년도 많고 ( 지가 아니거든) 그런 남자도 있고( 여자 먹는데만 정신 팔려서..) . 휴... 3컴이건 5컴이건 간에 자신들이 좋아하는데 머... 근데여 혹시 그런여자들중 내게 걸려들 확률이 높아져 나더러 여자가 먼저 그런제의가 들오온다면 ? 어떻할까여> 죽여여? 아님 즐겨여? 어쩨 정리도 안되고 횡설이지? 이게다/ 가치관이 흔들려서 그레여 .... 그렇지 안으면 자신의 관념이 확고하게 확립됬다면 흔들리지 안을텐데. ..쩝ㅜ.ㅜ ... 정리 한다면 .. 내게 3섹제의가 들어 온다면 우선 상대가 벌서 그런상태 이무로 아무말이 상대 해준다. 왜냐면 난... 즐기기만 할뿐 별다른 토론이나 상대를 설득해서 다시는 그런짓 몬하게 타일러 가정으로 돌려보낼생각은 엄스니깐. 그럼 나의 아내 됄여자는? 그게 말이돼나>.. 죽여! 이중적이라구여? 그럼 글좀 냉겨 주세여.. 진지하게... 그럼 제 가치관에 반영하겠음다. <----- 정리가 안됐드라도 열시미 읽어 주셔서 감사 함다. 연말연시구여. 님들의 가정에 평화가 함께 하기를...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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