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콰콰쾅!!! 야생화에게 결투 신청하다...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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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12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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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의 최강을 만난 기분이군요..
저와 동갑비슷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 한번 쐬주 쏠테니 대결함하시죠.
저도 만만치 않은 기술자라 좋은 경기가 될 수 있을 같은데...
게다가 1월 1일자로 수도권진입하게 됬어요.(스카웃되찌여)
벌써부터 흥분되는군요.
앞으로 경험란에 더 많은 글 올릴 같은 야시런 느낌이 팍 오네요...

부탁하나 : 전 지방호족 출신인 관계로 수도권 고수들의 사냥터를 잘 모르니 상세한 위치 좀 바람다.(룸빠나 그런데 말고 사냥터말에요)
물론 구역은 침범하지 않으리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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