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애널 실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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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7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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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인 말구 다른여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처음만나 섹을 할 정도로 개방적인 여성이었구요.
그래서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정도는 만나 그 애집에서
자고 옵니다
물론 저녁에 다른 연인들처럼 술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하죠
근데 며칠전에 갔을때 정확하게 우리가 11번째 하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진지하게 애널을 제안했죠
거절하더군요.
그 대신 작전을 변경해서 69을 하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했죠 . 입이...혀가 아파라 빨아줬습니다.
그러다 은근 슬쩍 항문도 빨아줬죠. 그 애는 밑보지였습니다
그 간격이 얼마되지 않습니다
처음엔 거절하더군요..그러나 다시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하더군요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를 항문에 넣었죠 미리 빨아두워서 잘 들어갔습니다
싫다는 소리는 안하더군요
넘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잘하면 되겠구나 생각을 하고 진짜 열심히 빨았습니다.
그애가 제 똘똘이를 빨다가 항문까지 빨아주더군요
기분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입을 떼고 애널 한번 하자고 했죠
거절 안하더군요
처음엔 아프니깐 참으라고 했죠..
그리고 드디어 후배위 자세에서 할려구 자세를 잡고
슬쩍 밀어넣을려고 하는데 아프다고 고함 치더라구요
그래서 오일을 찾았는데 없고해서 바세린을 발랐습니다
항문에도 바르고 제 똘똘이에도 발랐습니다
아까보다 쉽게 들어갑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프다고 하면서 고함을 치더라구요
몇 번 움직이다가 넘 아파해서 뺐습니다
그 느낌은 음...보지보다는 쪼으는 느낌이 좋다는것
그애 왈 순간 아프면 괜찮은데 계속 지속적으로 아파서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가 빨아준다고 누우라고 하데요
전 똘똘이 씻고와서 누웠죠..
근데 얘는 딴 꿍꿍이 속이였죠
제 똘똘이는 빠는 척 하다가 손가락을 제 항문에 넣더군요
암 껏도 없는 상태에서 손가락이 들어오니 첨엔 좀 아프더군요
근데 얘...아무 망설임없이 손가락을 왔다갔다..첨엔 하나로 그리고 2개로
여하튼 제가 할려다가 호되게 당했습니다.
근데 기분이 꽤 괜찮더군요
한번 해보세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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