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헌팅을 몇번 해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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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43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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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맨조건:(여자한테 가서 헌팅 하자고 하는 사람)
일반 술집일경우는 부드러운 남자가 잘통한다.
여자는 편안히 술마실 상대를 고르기 때문이다.
나이트일 경우는 터프해도 상관 없다.


헌팅방법.
1술집일때

옆이나 앞에 여여집단(여자끼리 온 집단)이 있다면
우선 술을 어느정도 먹 었는지 봅니다
그리곤 다가가서
남:"3분이 오셨 습니까?"(할말이 없으니 분위기를 가볍게 해주는말)
여:"네, 그런 데요"
남:"저희도 남자들 끼리 왔는데요 제 친구들이 2차를 사고싶다는
사도 될까요?"
보통 이렇게 말하면 여자들은 거의 바로 답을안준다.
하지만 거절하지않는 이상 거의 간다고 보면 됩니다.
여:"술을 아직 다 안먹었는데요"
이때 부터의 말이 성공을 자우한다.
남:"얼마 안남았네요.같이 가시죠"
여자들이 싫지 않으면 거의 "생각 해볼께요"라고 말 한다.
여:"생각 해볼꼐요"
이때도 다시 말해야한다 그것도 잘
남:"그럼 나중에("다 드시면"또는 "나갈때") 알려주세요."
여:"네"
그뒤 거의 여자들은 알려주러 오지 않는다.
이때 한번 더 가서 (물론 거의 다마셨을때)
남:"다마신거 같은데 같이 나가시죠 저희가 사겠습니다"
이렇게 같이 나간뒤 2차(술집)로 안내한다.

2.나이트일때
물론 나이트는 부킹을 시켜도 되겠습니다만
직접경우를 쓰것습니다.

우선 주위를 살핀다.
여여클럽을 찾았으면 다가간다.
나이트는 조금 직설적이어도 먹힌다.

남:"3분이 오셨습니까?"(분위기를 잡기 위해서)
여:"네 "
남:"잠깐 앉아도 될까요?"(말이 끝나기전에 앉아버린다.)
거의 거부는 안한다.
앉으면 거의 성공이다.
그다음은 얘기를 하다가 될거 같으면
친구들도 불러와서 합석을 한뒤 춤도추고 술마시고
알아서하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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