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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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09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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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마누라에게서 쫏겨나 근4개월 아들녀석도 못본 상태. 보고시픈 내쌔끼
잘 자라고 있는지......
엣날 여자들이 무쟈게 많은 직장에 다니고 있었져.원래 부끄럼이 많아서 출근해서 퇴근할때 까지 거의 말은 안했고, 여직원이랑 대화 하는것이 겁나 일부러
인상을 팍팍 쓰며 일했져.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들이 호기심이 생겻는지 자꾸만 내애기를 자기네들끼리 하는거 같있어요. 그러고, 간혹 업무상 부탁이라도 하면 열일제쳐놓고 성심성의껏 먼저 해주더라고요.근데 여직원이 아무리 많아도 호의을 보여조도 별로 맘이 가지않 더라고요. 넘 여자들이 많아서 그랬겠지요. 근데 표현은 하지않고 있었지만 한여자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겁니다. 간혹 그여자가 말을 걸어 오면 삔잔을 줄정도로 퉁명스럽게 대햇죠.맘은 안 그런데..
그여자는 내가 자기를 별로라고 생각하는지 그뒤로 부터 나만 보면 되도록 피하더라고요.
근데사건이 벌어진거여요. 성원이 잇으면 계속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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