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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2번째. 11만원 들었습니다.
오늘은 싫다는 오랄로 시작해서 한 2시간 데리고 있으면서 입과 질에 마지막에는 항문에다 번갈아 사정하고 나니 모텔방에서는 여자가 죽겠다고 널부러졌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나이인지라 저가 죽겠네요. 온몸에 모든 진기가 빠진듯......
혹시 처의 지명방어전 명령이라도 떨어지면 ? 하는 공포심에, 만의 하나 발생 할 지도 모를 불상사를 막기 위해 침실로 가지 못하고 할 일이 있다고 PC 앞에 앉아 있지만 서재서 밤 새는게 속 편할 것 같네요.
요즘 경기가 워낙 안좋아서 그런지 예전에도 그런 것 같았지만 요즘은 더 헤프네요 보험 아줌마. 저번 달에 우연히 사무실에 보험영업 온 아줌마에게 저녁 사주면 보험들겠다고 했다가 월 5만5천원 내는 보험 들고 여기까지 왔네요. 보험료로 낸 것이니까 성매매 특별법에는 걸리지 않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