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까페녀 근황.....(수정했음다. 사진한장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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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달포전 방문해서 까페 쥔장과 그녀의 친구를 접수했던 콩콩이
어제 오랜 만에 까페에 방문하였습니다.
머 별로 달라진것 없는 그녀 저 또한 변한게 없기에 열심히 술먹다가, 피아노 치다가..
그런데 그녀 갑자기 오늘은 모텔에서 즐기고 싶다고 합니다. 겨우 9시 밖에 안되었는데
술먹다 말고 가까운 모텔로 직행 했습니다. 모텔 가기전에 농담삼아 너 망사 스타킹 입은 모습보고 싶다고하니
그녀 그럼 잠시 방잡고 있으라고 합니다.
혼자 방잡고 기다리기 10분쯤 그녀 몇호에 있냐고 전화가 와서 30x호에 있다고 하니
그럼 잠시 기다리라고 합니다. 한 오분 쯤 지난 후 그녀가 도착해서 화장실로 직행합니다.
한 십분쯤 후 그녀 사진방에 올린 망사스타킹 신고(입은것 같더이다) 나타납니다.
머 붕가붕가 이야기는 별거없고...
사진이나 즐기자는 맘에서 올려놨으니 즐기시길
(수정이 됐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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