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마른 여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43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안녕하세요
 
명랑즐딸즐섹 매니아 방랑자입니다.
 
오랜만에 경방에 왔군요 -,.-서먹서먹
 
다름이 아니고 대전을 떠나 이제 시(市)가 되려고 발버둥을 치는 군(郡)에 와서 열띠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생활하는것에 적응도 안되고 집 생각도 많이 나고
 
그랬는데 역시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인지 많이 적응되어 잘 생활하고 있답니다.
 
이곳에서 제일 큰 불만은 역시 여자입니다 -_-
 
금년엔 좀 물이 좋아져서 위안을 삼고 있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정말 몇개월 동안 이쁜여자,
 
아니 보통인 외모의 여자분 얼굴 본 적이 없어 크게 낙담했거든요..
 
그런데 금년엔 괜찮은 여자분들이 많이 보여 흡족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작은 지역사회이다 보니 행동의 제약이 크네요...
 
하다못해 세이클럽을 가봐도 이곳 지역의 채팅방은 하나도 없고...ㅡㅡ
 
모텔도 몇개 없고...
 
직원말대로 다들 한다리 건너 다 아는 사람인것 같고...
 
여튼 그러던 와중에 여차저차 골뱅이 친구 사이트에서 쪽지를 받고 한 여자분과 약속을 잡았습니다.
 
가끔 심심하면 꼬추사진 골뱅이 사이트에 올리는데 심심찮게 쪽지가 날라오네요...
 
대부분 3S제의 쪽지지만...
 
여튼 여자분과 약속을 잡고 지난 일요일 저녁 아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아산까지 한 30분이면 차몰고 가거든요..
 
근데 삽교방조제에서 드럽게 차 막히더군요 ㅡ..ㅡ
 
4km가는데 30분 넘게 소요되니 입술만 바짝바짝 타고...
 
여튼 여차저차 해서 만나 모텔 입성!
 
말랐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좀 통통한 몸을 선호하지만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닙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조금 더 말랐더군요..
 
나이는 76년 저랑 동갑인데 애가 벌써 셋이랍니다 -ㅇ-
 
그냥 얼핏보면 결혼안한 아가씨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속으로 놀랐던게 저런 호리호리한 몸에 셋이나 낳았다는것도 놀랍고
 
세번의 출산경험이 있음에도 말라서 그런지 배도 20대 애들 배처럼 군살없이 탱탱하더군요...
 
여튼 그녀의 종아리를 살살 만쟈주고 발가락 애무부터 들어갑니다.
 
제가 워낙 스타킹, 팁토 매니아라 발가락 좋아합니다 -_-
 
발가락 입에 넣고 쭙쭙 해주는데 자지러지데요..
 
전 아직 제 발가락을 빨려보지 못해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제 발가락 입에 넣고 빨기도 그렇고 ㅡ_ㅡ
 
여튼 발가락 빨아주다 그녀의 봉지로 돌격!
 
쭙쭙핥핥핥
 
봉지 빨리는걸 좋아한다더니 정말로 좋아라 합니다.
 
하악하악 앗흥~
 
가슴은 몸이 말라서인지 약간 빈약했지만 괜찮습니다.
 
조금 쎄게 움켜쥐어 아프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내색 안하니 기분좋게 주물럭 주물럭..
 
위로 올라가 키스를 하는데 혀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뭔 혀를 그리 사정없이 빨아드시는지 ㅡㅜ
 
다시 밑으로 내려가 똥꼬애무 들어갑니다.
 
똥꼬를 사정없이 쭙쭙핥핥 해줍니다.
 
갠적으로 똥꼬쭙쭙해주는거 좋아합니다. -..-
 
봉지때보다 더 좋아합니다.
 
어느덧 힘이 들어 위치를 바꿔 그녀의 머리를 제 똘똘이로 향하게 합니다.
 
오랄을 해주는데 이분 빠는 힘이 좋으신건지 꼬추가 아플정도로 빠십니다 -ㅇㅜ
 
중간 너무 아퍼서
 
"아아 아포~"
 
했더니 웃습니다.
 
여튼 붕알도 막 뽑아 내시려는지 사정없이 잡아 뜯으십니다 ㅡㅡ
 
그러더니 생각도 못한 똥꼬애무를 해 주십니다. ㅡㅜ
 
예전 사귀던 앤도 안해주던 똥꼬애무를...
 
아~~
 
이런 느낌이었군요...똥꼬애무는..
 
둘이 어느정도 빨았다 싶어 저는 눕고 그녀를 제 위로 올립니다.
 
오래 빰뿌질 하려면 여성상위부터 해야합니다 -_- 아무래도 자극이 덜 하니..
 
근데 이분 애액이 적게 나오는지 좀 빡빡합니다.
 
쑥 들어가는 순간 입에서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ㅇ  ㅏ  ~~"
 
뽁짝 뽁짝
 
물레방아 잘도 돌아갑니다.
 
한참 위에서 태우는데 자극이 덜한지 꼬치가 서서히 죽는 느낌이 들어 다시 오랄을 시킵니다.
 
꼬치가 아프게 빨아주십니다..
 
아니면 이빨로 자극을 하시는건지 ㅡㅡ;
 
다시 똘똘이가 빨딱 서서 다시 동굴탐험!
 
뽁짝 뽁짝
 
정상위 변신!
 
그녀의 두 다리를 제 어깨위로 올려 빰뿌질 합니다.
 
갠적으로 이체위 참 좋아합니다.
 
약간 살이 있는 여성이랑 하면 빰뿌질에 의해 살이 침대와의
 
반동을 타고 리드미컬하게 뽁짝 뽁짝 합니다.
 
그런데 이분 좀 말라서인지 박자가 약간 어긋납니다. ㅡㅡ;
 
자 이젠 대망의 하이라이트 뒷치기!
 
히프가 참 작고 이쁩니다.
 
뽁짝 뽁짝
 
뒷치기 좋아한다더니 막 소리 지릅니다.
 
밖에서 들릴까 약간 걱정했지만 다들 응응하러 온 사람들이려니 하니 맘이 편합니다.
 
어느정도 하다보니 사정의 신이 강림하십니다.
 
그녀의 엉덩이에 허연 엑기스를 뽑아냅니다.
 
그녀는 올가즘을 느낀건지 잠시동안 몸을 약하게 부르르 부르르 떨더군요..
 
마치 지금의 그 흥분을 끊지않고 계속 느끼려는듯이..
 
 
그녀와 헤어지고 지금 3일째 됐는데 온몸 쑤시지 않은곳이 없습니다.
 
목, 어깨, 허리, 다리 모두 알이 생겨 죽겠습니다 ㅡㅜ
 
오늘 문자가 왔습니다.
 
한번 더 보고 싶다고...
 
주말에 약속 잡았습니다..
 
 
이번에는 스타킹을 입히고 놀아야겠습니다..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