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의아내 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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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2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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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얘전에 있었던일을 나도 한번 적어보려 하는대 잘 될지......
한 5년 전일이예요,당시 37살 결혼 7년 차로 약간의 권태기를 느낄 시기였던것 같아요.
제가  레스토랑을 하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좀 많은 편이라서 낮에는 애들이 가게보는 동안 피시방에서 게임(리니지)을 많이 했습니다,참고로 저는 대도시 시내에서 가게를 하였기때문에 그동네 힘깨나 쓰는 애들을 많이 알았어요,한번은 그날도 겜을 하고 있는대 동생이(건달) 형님 채팅해서 유부녀 꼬셔 먹었는대 맛이 죽이더라는거예요, 그래서 그얘기를 듣고 정말 우연히 채팅이라는걸 해 봤습니다.
처음으로 유부녀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제가 타자가 너무 느려서 목소리 듣고 싶다고 제 전번을 알려 줬는대 전화가 오드라고요,사실 좀 찝찝 했는대 전번 알려  주는게, 근대 목소리 진짜 넘 조았어요 그래서 자주 전화 하자고 하고 그날은 끝내었는대,담날 부터 자주 전화가 오드라고요 근대 전화 한번 하면 약 1시간이상 하다 보니 그쪽에서 전번을 알려 주대요(전화 요금 많이 나온다며)역시 유부녀인게 확실했어요,자기도 남자에게 처음 전번 알려 주는거라고 하면서,사실 난 진짜 그때가 처음 이였어요 남의 아내와 통화하면서 음담패설 하는게...
그녀는 서울에 살고 난 지방 도시에 살기에 1년 동안 전화만 했어요,가끔 내가 서울 간다고 하면 오라고 했는대 그럼 우리 바로 호텔 가야 한다니깐 그럼 오지 말라고 해서 안갔어요,근대 하루는 진짜 한번 보고 싶다고 하기에 그럼 갈테니까 목욕하고 호텔 갈준비 하고 기다리라고 했더니 그런다고 하대요, 그래서 그담날 첫 비행기로날라 갔어요 근대 공항에서 만났을때 사실 좀 억울하더라고요,왜냐하면 전화 목소리하구 생김새는 비례하지 않았거던요,
그리고 비행기 값이 아까워서 그냥 가기는 억울해서.
 가까운 호텔로 갈려고 했는대 내가 그쪽 지리를 몰라 한참 헤매다가 겨우 찾아서 들어갔는대 정말 떨리더군요,하지만 용기 내서  우리 약속은 약속이니까 하자 하구 옷을 벗겼는대 완전 무장이더라고요 코르셋 까지 ㅎㅎ 진짜 흥분대더라구요.
근대 가슴은 할머니 가슴이더라구요 , 애들 모유 수유 했다면서 .ㅠ.ㅠ
그치만 사까치 기술은 여직 그녀 보다 조았던 기억이 없을정도로 조았어요.
그녀가 사워 하겠다는걸 한번 하고 난후에 같이 하자면 바로 들이 됬어죠.
그날 2번 하구 공항으로 같이 왔는대 혹시 그녀 남편이 나타나는건 아닌가 조금 겁이 났어요. 비행기 시간때문에 헤어지고 대구 공항에서 전화를  했는대 통화가 안되더라구요,은근히 걱정 되드라구요.꽃뱀이면 좃되는대 .......
다음날 전화 통화 되더라구요 어제 전화 배터리가 없었다구하면서, 아래가 넘 아파 그냥 남편 오기전에 잠 잤 다고 다시는 오지말래요.
근대 그담날 부터 언제 올거냐면서 전화가 넘 자주 오더라구요,근대 그후로는 만나 지는 못했어요,사실 전 처음
이였어요 유부녀는, 근대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만일 우리 와이프가 이러면 난 어떨까.....
그래서 전화만 하다가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는대 지금도 각ㅁ 그녀 생각 납니다.남편 되시는분이 성적으로
자기만 만족 하는 분이라고 하더라구요,여러분 와이프에게 정성을 다합시다 그럼 이러지 않아요,참고로 우리 와이프는 섹스를 별로 조아 하지 않아요 ㅠ.ㅠ 제가 애무를 좀 잘해주면 어디서 배워느냐 하면서ㅠ.ㅠ
그래도 아내를 사랑해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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