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의 외도기(에어로빅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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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4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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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40, 결혼전 애인하나 변변히 없던 내가 뒤늦게 여자복이 터져 호강에 겨운 비명을 내지르게 만들어준 전화방에 이글을 바친다.ㅎㅎㅎ

지금은 아르바이트 천국이 되어버린지 오래지만 5,6년전에는 나름대로 순수(?)하고 아마츄어적인 아줌마들이 많았다는걸 그당시 작업인들은 아시리라

그리고 전화방하면 텔리클럽의 본점이있는 성남의 저변이 넓고도 화끈했더랬고. 지금은 분당에도 뿌리를 내려, PC설치는 물론 '즐딸 장비'도 훌륭히 구비돼있다.(인터넷에 돌고있는 동영상, 거기서 다 볼수있는 거시다 -흐미-)

각설하고 초창기에 만났던 에어로빅 아줌마에 대해 말해 보려한다

성남시청 근처 전화방(여기가 본점)에 입실하고 재미없는 전화 몇통을 끝내고 잡지를 보고있는데 '따르릉" 벨이울려 별 기대 않고 받아서 간단한 소개를하는데(상대방 나이 37,당시 내나이 34) 저쪽 분위기가 길거리 같이 소음이 들리는거였다.

"집이 아니신가 봐요?"

"네! 지금 에어로빅 갔다가 나오는 길이예요"

밖에서 공중전화로 뒤에 대기자 달고 전화하면 무슨 디테일한 얘길 하겠는가, 이건 분명 만나자는 수작이지 싶어 바로 작업에 착수했다.

"식사는 하셨나요?"

"아직... 운동하고 났더니 목이 굉장히 말라요"

-흐흐흐 목만 마르겠냐? 누워서 쉬고도(?) 싶겠지-

"그럼 만나서 식사나 같이 하시겠어요?"

"글쎄요... 모르는 남자를 이렇게 쉽게 만나도 되는건지..."

내숭은 그럼왜 공중전화에서 전활하냐? 암튼 아주쉽게 설득을 하여 시청앞 피자헛 앞에서 10분후에 만나기로 하고 인상착의를 주고받았다.

15분후 시청앞, 씨불 5분 기다렸다. 하지만 즐콩 생각에 하나도 지루하진 않았다. 흐흐흐

드뎌 포착된 용의녀... 쫌... 실망스러웠다. 작은키에 똥똥한 몹집, 안경, 운동모자로 가린 까무잡잡한 피부... 하지만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선량한 심성을 가진 나였기에 접선을 시도했다.

"방금전 통화 하신분 맞나요?"

"네 안녕하세요?" -그렇다 첫번째 좋은점을 발견했다. 그녀는 인사성이 밝은 거시었다. 독자 열분들 열악한 환경에서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내 노력이 가상치 않은가? 아님 말구...-

'전화 음성과 이미지가 어쩜 그리 똑같이 마음에 드는지 몰겠다' 등등의 말도안되는 얘기를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으며, 근처에 세워둔 내차로 유인(?)했다

"뭐 좋아하세요?"

"전 뭐... 아무거나 괜찮은데, 배부른거 말구 간단한거루 했으면해요, 뭐 그냥 생선초밥 같은걸루" - 씨발 성남엔 초밥 전문점 내가알기룬 없다. 회먹잔 얘기여따... 좋다! 심성 고운 내가 오늘 하루 봉사한다-

남한산성으로 가서,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젤 고급스러워 보이는 곳으로 가서, 도미 1kg 주문하고 음식 나오기전에 마주보고 얘기하는데, 조금씩 처음 인상보다 이뻐 보이는 거시어따

거기다 전직이 교사였고(울 여동생이 교산데 얘기하는 내용이 대충 맞는거 가타따) 자기는 가슴이 커서 기성복이 잘 안맞는다는 '색'스런 얘기도 서슴없이 하는 거다.

흐미 "그래요? 이따가 함 봐야겠네"

수줍게 웃음과 함께 가슴을 손으로 감싸며 "안보여 줄껀데요"

난 그순간 하마트면 '광어 1kg 추가'를 외칠뻔 했다, 잘 참았다

밥을 먹고 나와서 약간의 실랑이를 벌인후 '산성호텔'에 입성. 진짜 호텔 맞나부다. 잠시 쉬어 간다는 멘트를 확인차 날렸건만, 삼만구처넌 이란다.씨불

룸에 들어서자마자 화장대 거울을 보고있는 그녀를 뒤에서 살포시 껴안고, 귀와 목 언저리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니 , 깊은 한숨을 쉬며 내게 기대오는 것이다

한꺼풀씩 그녀의 무장을 해제하는데, 이럴수가 ......

모자를 벗기니 삼단같이 곱고 치렁치렁한 머리가 주루륵

안경을 벗기니 못생긴 변장을 위해 안경을 쓴것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귀여운 얼굴이 뽀시시...

청 자켓 사이로 손을넣어 가슴을 만져봤을때의 그 풍만하고 탱탱함이라니

그랬다. 그녀는 코디에 젬병이거나, 벗고 살라는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나 부다.

한동안 훌륭하기 그지없는 그 가슴을 탐닉하다 손을내려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바지를 벗기고 팬티 위로 보지를 만져보았는데, 별 저항이 없이 다리를 벌려주어서 내손이 자유롭게 보지를 만질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그런데 충분히 전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어 팬티를 벗기려는데, 의외로 팬티를 꼭 잡고 저항을 한다. 약간 힘들게 개봉을 하고나서, 시식전 눈요기를 하는데...

보지가...

아주 작다. 털은 적당히 역삼각형으로 나있고, 갈라진 균열이 보통 여자들의-울 wife 포함- 반 정도 밖에 안된다.

구멍은 어떤가 해서 손가락 하나를 넣어보니, 우~ 애액이 넘쳐나는 상황인데도 빡빡하게 손가락을 감아온다.

지금까진 서론이었고 본론은 지금부터, 그러니까 그녀와의 대화가 진짜다

====두 둥====

"아~으 너무 좋아요. 자기 애무 증말 잘하시네요 아흥~"

"말놔 자기, 내가 어리잖아 츱츱~ -보지 빠는 소리 흐흐-

"어으~ 남자한테 흑~반말하기가 엄마아~~좀 그래요, 전 여자니까 그냥 존대 할께요, 어우~ 넘 좋아~~~"

"보지가... 좀 작은것 같아. 깔짝 깔짝 -크리토리스 혀로 핧는 소리-

" 네! 친구하고 비교해 봤는데, 아우~ 어떠케~~ 그친구가 내보지가 작고, 쫄깃하다고, 아~~거기 흐응~~ 부러워 해요"

헉!!! "비교를 해봐? 어떻게"

"아우~~ 언젠가 그친구 집에서 끄윽~ 아브지야~~옷벗고 비교해 본 적이 있는데, 아우~어우 어우~"

이대목에서 더이상의 전희는 무의미하다 싶어, 내 준비된 자지를 그녀의 아담한 보지에 맞추고 천천히 , 아주 천천히 밀어넣었다.

세상에 이런 느낌이, 이렇게 좋을수가.....억지로 사정을 참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헉헉~으응~걔가 먼저 손가락을 내거에 넣어보더니 디게 좁데요 아흐~ 그리구 자기꺼에도 함 넣어보라 그래서 해봤는데, 진짜루 걔꺼는 아우~ 여보~ 넓었어요"

"만지기만 했어? 헉헉"

"내걸 빠라주고 하면서 자기도 해달라는 눈치였는데, 난 그냥 만지기만 했어요"

난 그말을 듣는 순간 쌌다. 쌀수밖에 엄써따.

그후에도 그 아줌만 알몸으로 에어로빅을 해보여, 내자지를 기립시키고, 일본 빠굴 비됴에서나 볼수있는 갖응 아크로바틱한 포즈로 날 죽여줬다.

그날 난 그호텔을 나오며 5시간 연장요금을 물어야 했지만 하나도 아깝지않았다. 그녀와의 두번째 만남은 더 쇼킹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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