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행길에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56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보통 기차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버스를 타게되었습니다

버스에서는 기대를 하죠 옆자리에 아리따운 사람이 앉기를

그러나 꿈과 현실은 다르다죠 ㅡ.ㅡ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이었기때문에 연세드신 분들이 많이

어떻게 하다가 아리따운 사람 근처까지 가기는 했지만

고향의 어머니같은 할머니부이 그 아리따운 사람 옆에 앉더군요

그냥 고유의 명절 설기분만 즐기기로 했습니다

조금의 나쁜생각 없이요

여러분 좋은 여행 되세요 (--)(__)꾸벅~~



혹시 야한것 바라고 읽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야한경험이 없어요 ㅡ_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