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내가 만낫던여자2
페이지 정보
본문
전에 만났던 여자 야그를 해볼게요....
제가 술먹으면 자는 버릇이있는데요 술채면 다들 여자가땡기자나여
머 만날때 전 다른대서 술먹고 저나를 하죠 보고싶다고 ㅋㅋ
그런담에 나 자구있을테니까 입으로 깨워저하구 전 자구잇죠
그럼 야는 몰래 와서 입으로 깨우는거에요 빨아서 ㅎㅎ
첨에는 제꺼를 목에 다못넣어것든요(17센티;;)근대 어느순간부터 야가 목구멍에 다넣드라구요
그거 안당해보신분들은 몰라요 목구멍이 보지보다 좋드라구요
발가락부터해서 온몸 안빠는대가없죠 누워있으면 아주 지가 알아서 다해요
여자들보면 남자가 흥분하는걸 즐기는 여자두 만트라구요 야가 그래요
발바락부터해서 귀까지 머 침을 다칠해놓구
지가 올라가져 올라가서 흔들다가 또 내려와서 빨구
그러다가 또 쑤시구 침 뭍혀서 딸잡아주면 죽죠 ㅋ
담에 야랑 후장이랑 한거랑
입에 오줌쌋던 추억 올려보께요 ㅋ
- 이전글예전의 알고 지내선 아줌마와의 경험 17.02.08
- 다음글맛없는 보지 이야기 17.02.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